유학네트에서는 갭이어를 고민하는 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을 통해 보다 확실한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영어초보자도 가능한 NGO 인턴십영어 초보자도 가능한 미국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미국 대학부설 영어학교에서 3개월간 어학연수 후 미국 NGO 기관에서 인턴십을 하는 방식으로, 어학연수와 직무교육, 인턴십을 한번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턴십의 경우 110여 개의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체험이 가능하고, 출국 전 원하는 분야를 미리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5개월의 단기 과정이어서 보다 여유로운 갭이어를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30명을 정원으로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클릭!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성공전략 WHM호주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워킹홀리데이 연간 인원 제한이 없고 기본자격 조건만 갖추면 누구나 비자취득이 가능한 워킹홀리데이 천국입니다. 하지만 야심차게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가 자칫 느슨해져 시간만 보내다 올 수도 있는데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1년을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줄 WHM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영어교육으로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랜입니다. 12주의 영어교육 후 4주간의 직무교육을 받고 26주 동안 4~5성급 호텔이나 리조트,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유급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죠. 특히 호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최저임금도 높은 편이어서 이모저모 쓸모 있는 갭이어 플랜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클릭!▶ 다른 나라 워킹홀리데이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캐나다 고퀄리티 교육 맛보기, ILAC 갭이어 프로그램ILAC 갭이어 프로그램은 캐나다 최대 규모의 영어학교 ILAC에서 만든 자체 프로그램으로, 전체 영어수업 과정 중 1학기를 캐나다의 컬리지 혹은 대학교에서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최근 갭이어가 휴식의 개념뿐 아니라 재도약의 시간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높은 수준의 캐나다 대학교 교육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이나 영어도 공부하면서 현지 캐네디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은 사람, 대학교 학점 취득을 고려하는 사람 등이 활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대학 청강 수업은 현재 ILAC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는 5개 컬리지(SENECA College, Niagara College, Capilano Unversity, Art Institute, Kwantlen Polytechnic University) 및 대학교와 함께 진행됩니다.
▶ 캐나다 영어학교 ILAC에 대해 알고 싶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