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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Now 떠나보면 알게 될 거야
진짜 꿈을 찾아 달리는 법을!
유학네트 | 2017-03-13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학생들은 그곳에서 진짜 자신이 원하던 꿈을 향해 가고 있을까요? 혹시 스펙의 압박에 떠밀리듯 떠나와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하지만 그들은 이야기합니다. 아직은 좌충우돌 비틀거리지만, 최소한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방향성은 확실해졌다고. 유학네트와 함께 어학연수를 떠난 학생들이 현지에서 전해오는 리얼 연수기를 들어보세요.
미국 Kaplan ESB 센터_ 장*영 회원
꿈의 도시 뉴욕에서 만들어가는 진짜 나의 꿈
저에게 뉴욕은 막연한 동경의 도시, 꿈의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가야겠다 결심하고 난 후 선택한 도시도 두말할 것 없이 뉴욕이었죠. 하지만 뉴욕에도 참 많은 학교들이 있더라고요. 유학네트 에듀플래너의 상담과 실질적인 커리큘럼과 액티비티 활동 등을 고려해 2016년 7월부터 미국 뉴욕의 Empire State Building(이하 ESB) 센터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이곳의 수업은 8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13시 40분까지 이어집니다. 그룹 활동을 통해서는 외국인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도 있죠. 무엇보다 강사진의 열정이 참 대단한데요. 매시간 다양한 수업 주제를 선정해 와서 평소에 다루기 힘든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반의 정원이 많지 않아 모든 사람들이 서로 눈을 맞추며 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하지만 이 센터에 와서 누리는 혜택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만 볼 수 있는 ‘뷰(View)’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풍경들이 주는 임팩트는 상당하거든요.
방과 후에는 맨해튼 시내를 돌아다니며 뉴욕 도시의 다양한 볼거리도 즐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은 정말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인종이 모이는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기회가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을 생활하면서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 Tip) 미국 Kaplan ESB 센터
장*영 회원이 어학연수 중인 Kaplan 미국 ESB 센터는 그 센터명처럼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63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Kaplan 센터 중 학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확 트인 유리창을 통해 맨해튼의 멋진 풍광을 바라보며 수업할 수 있습니다. 또 수업의 질도 높은 센터로 유명한데요. 비즈니스의 도시 뉴욕이라는 지역적 특수로 다른 센터에 비해 다양한 인턴십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근접 거리에 남녀가 구별된 기숙사를 운영, 학생들이 학업 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국 Kings London 센터_ 이*백 회원
영어 공부가 즐거워지는 마법 같은 도시를 만나다
국내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 중에 영어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무엇보다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영국 어학연수. 사실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싶었지만, 물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런던 중심지와 가까운 베켄햄(Beckenham)의 Kings London 센터를 연수지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7월부터 연수를 시작했죠. 베켄햄(Beckenham)은 제가 원했던 대로 환경도 쾌적하고 물가도 적당해서 잘 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Kings London 센터의 선생님들 모두가 무척 친절하고, 열정이 있어 학생들과 늘 소통하려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이곳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시험을 봅니다. 레벨업 테스트는 한 달에 1번 치러지고요. 하지만 레벨업 테스트를 받지 않더라도 담임 선생님의 판단으로 월반이 가능하죠.
처음 연수를 왔을 때 제 영어 실력은 레벨 2 정도였는데, 3주가 지난 후 레벨 3으로 올랐습니다. 확실히 영어권 나라로 연수를 오니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한국 학생이 한 반에 한두 명 밖에 되지 않아 비율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우연히 선택하게 됐지만, 베켄햄 지역은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이곳 주민들도 대부분 친절하고요. 이곳에서라면 즐겁게 영어공부 하는 일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Tip) 영국 Kings London 센터
이*백 학생이 어학연수 중인 Kings London 센터는 런던 중심지에서 지하철로 20분 거리의 베켄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교 내에는 학생들이 쉬기 좋은 정원과 커피숍, 컴퓨터실이 갖춰져 있고요. 학교에서 2분 거리에 스포츠 센터, 도서관,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또 90% 이상의 홈스테이 가정들이 학교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편한 거리에 있습니다.
호주 Embassy 멜본 센터_ 이*기 학생
걱정이 자신감으로! 유학네트와 함께라서 가능한 일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국가와 도시 선택이 아닐까요? 일단 연수를 떠나면 최소한 3개월 이상은 그곳에 체류해야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게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제 경우는 영어 학교 선정을 최우선으로, 강의 분위기와 수업 수준을 고려해 결정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유학네트 에듀 플래너와의 상담 끝에 Embassy 멜본 센터를 선택했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제가 생각하던 학교에 제대로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기보다는 정말 가르치는 것 자체를 사랑하는 분들인 것 같거든요. 정말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시고요. 어학연수 2개월이 지나자 영어 사용에 자신감이 생겨서 처음 보는 외국인들에게 거리낌 없이 많을 걸 수 있게 되었답니다.
Embassy 멜본 센터의 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은 편입니다. 매 층에 식수대와 자판기가 있고요. 화장실도 항상 깨끗합니다. 강의실도 크기가 큰 편이라 답답한 느낌도 없고요. 특히 이곳 멜본은 대중교통이 참 잘 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도심에 거주하면 더 좋은 것이 무료 트램이 운행되고 있어서 도심 내에서는 교통비가 들지 않는다는 점도 우리 같은 유학생들에게는 큰 장점이 될 수 있겠죠?

+ Tip) 호주 Embassy 멜본 센터
이*기 학생이 어학연수 중인 Embassy 멜본 센터는 백화점과 각종 상점, 영화관, 레스토랑 등이 즐비한 멜본 도심에 자리 잡은 현대적인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Embassy 멜본 센터는 현대적인 최신식 교육 시설을 자랑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의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Embassy English의 자매학교인 Taylors College와 Charles Sturt University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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