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바로가기 블로그 바로가기 즐겨찾기 추가하기
유학네트 바로가기 세계유학박람회 바로가기
전체보기
리얼유학 Talk 삶이 맛있어지는 요리유학, 그 성공 레시피 신승현 EP_ 유학네트 강남센터 유학1본부 1팀 실장 유학네트 | 2017-03-13

최근 2~3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쿡방’과 ‘요섹남’ 열풍은 우리 삶의 참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다. 요리라면 먹는 것밖에 모르던 남자들을 자연스레 주방으로 끌어들였고, 청소년들이 꿈꾸는 직업 상위권에는 셰프가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니.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유학 시장에서도 요리는 핫 키워드일 수밖에 없는 일인 것. 이에 유학네트는 오는 3월 15일 요리유학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마련했다. 요리유학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로 보다 명확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설 유학네트 유학1본부 1팀 실장 신승현 EP(에듀플래너)의 이야기를 통해 요리유학을 향한 자신의 꿈을 조금 더 구체화시켜 보자.
지금, 요리유학이 뜬다
유학뿐 아니라 그 어떤 분야든 트렌드는 존재한다. 당시의 유행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키워드에 편승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또 외면받기도 하는 것이다. 유학 시장의 경우 이런 변화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전공이다. 어떤 직업이 뜨고 지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공도 고스란히 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유학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자신의 브랜드나 명성을 높일 수 있는 ‘경영학’과 같은 전공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에는 조금 더 취업이 잘 되는 세부적인 전공이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 중심에 바로 ‘요리’가 있다.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해봐도 요리유학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어요. 그동안 요리는 맛있는 한 끼를 위한 수단이라는 인식이 컸지만, 셰프들의 인기로 요리가 하나의 아트나 문화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겠죠. 실제로 요리 강국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나 미국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요리유학을 궁금해하는 회원들이 많아졌어요.”
이와 관련 신승현 EP는 요리유학을 떠나는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해야 그에 맞는 국가나 학교 추천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왜 요리를 전공으로 하고 싶은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요리유학을 준비하는 회원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어요. 진짜 셰프를 꿈꾸는 이들과 유학 후 이민을 고려해 전공을 선택하는 이들. 전자의 경우 요리의 정석을 배울 수 있는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나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등의 학교를 주로 원하는 반면, 유학 후 이민을 원하는 회원들은 정착하는 데 조금 더 유리한 국가들을 주로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전공들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높은 영어점수가 요구되지만, 요리는 상대적으로 조금 낮아도 가능하거든요. 최근엔 호주 요리유학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은 편입니다.”

든든한 유학 동반자가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기
자기 삶의 목표도 세웠고 구체적인 방향도 정했지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실천해나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인터넷이나 다른 루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수집하거나 가까운 지인 혹은 유학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을 수도 있을 터. 그러나 이를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적지 않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니만큼 선뜻 유학을 추진하기가 망설여지는 탓이다. 따라서 신승현 EP는 이번 유학네트 박람회의 특별한 세미나 같은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를 권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어떤 물건을 사는 일도 아니고, 여러 번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센터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회원들이 많아요. 하지만 세미나는 조금 다르잖아요. 주제는 이미 정해져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내용이 있으면 일단 와서 들어보면 되거든요. 그러다 궁금증이 생기면 상주해있는 에듀플래너에게 상담받으면 되고요. 한번 묻기가 어렵지 사실 한번 상담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찾아주시더라고요. 자신의 꿈을 함께 걸어줄 든든한 유학 파트너 한 명이 생기는 셈이니까요.”
회원이 또 다른 회원을 소개하는 믿음직한 전문가
세상이라는 길 위에서 타박타박 목적지를 향해 걷다 보면 어느덧 길 주변으로 함께 걷는 사람들이 보이게 되고, 의도하든 하지 않든 우리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그들과의 교집합을 만들어가게 된다. 신승현 EP는 이 사람 사이의 교집합을 특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때문에 자신의 회원을 무사히 유학 보냈다고, 혹은 다녀왔다고 그 임무가 끝이라 생각하지 않는단다. 그러니 그녀와 함께하는 유학 동반자 또한 많을 수밖에 없다.
“2000년부터 유학네트에서 근무했으니 어느덧 10년도 훌쩍 넘었네요. 근데 아직까지 연락하는 회원이 있다면 믿어지세요? 전 개인적으로 인연을 중요시하는 성격이라,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보내는 데 성공했다고 책임을 다했다 생각하지 않거든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문자메시지나 메일 등으로 안부를 묻곤 하죠. 그러다 보니 회원들도 꾸준히 연락을 해오는 편입니다. 유학 가서 더 좋은 학교로 진학하고, 장학금도 받는다는 소식을 들으면 ‘성공유학’이라는 유학네트 미션을 제대로 수행한 것 같아 뿌듯해요. 특히 제 회원이 유학을 원하는 자신의 지인을 소개할 때면 ‘내가 이들에게 진짜 신뢰를 줬구나’ 하는 생각에 없던 힘도 다시 불끈 솟아납니다.”
이제 조만간 유학네트 특별한 세미나로 요리유학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유학 레시피를 선물할 신승현 EP.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니만큼 전문가와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는 그녀의 당부를 이제 한번 믿어보자.
유학네트 신승현 EP는.

유학네트 강남센터 유학1본부 1팀 실장인 신승현 EP는 지난 2000년 유학네트에 입사해 17년째 유학 전문가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몰타, 필리핀의 에듀플래너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어학연수는 물론 대학/대학원, 초중고 해외 교육기관의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회원이 추천하는 Best EP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메인으로 가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