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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톡톡! 격이 다른 스펙 만들기
‘영어+유럽어’ 연계연수
유학네트 | 2017-03-27
영어는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이제는 나만의 특별한 스펙이 필요한데요. 남과 차별되는 스펙으로 최근 ‘유럽어’가 뜨고 있습니다. 영어와 유럽어를 함께 배움으로써 격이 다른 스펙을 만드는 방법, ‘영어 + 유럽어’ 연계연수 프로그램으로 각종 기업의 러브콜을 받는 유능한 인재가 되어 볼까요?

유럽어 능통자를 향한 러브콜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등 국내 기업이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유럽어 능통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랜트, 에너지, 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으로 중남미가 떠오르면서 스페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데요. 이 외에도 각 기업별 대상국에 따라 포루투갈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인니어 가능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전략어 전공자 전형’ 등을 통해 인력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유럽 연수의 혜택
나만의 경쟁력
글로벌 시대에서 영어는 필수 언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어는 나만의 경쟁력이 되는데요. 유럽 연수를 통해 영어도 배우면서 유럽어를 함께 배우면 한 번의 연수 기간 동안 2개의 언어를 획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시간과 비용 모두 반으로 줄이는 해법입니다.

차별화된 경험
유럽에서 연수하면 좋은 점은 유럽 연합의 국가들을 모두 여행하기 좋다는 점입니다. 단 한 번의 연수 기회를 한 국가에서 다 보내기보다는 여러 국가가 인접한 유럽으로 떠남으로써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쌓고 다양한 국가의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유럽 내 자유로운 이동
‘셍겐 조약’을 체결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의 나라는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해당 국가에 체류하는 기간이 총 90일 미만인 경우 별도의 비자 발급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 유럽어 획득도 더욱 용이해 집니다.
파급력을 가진 유럽어 TOP 4



유학네트 추천, 유럽어 연수기관
EF
EF(Education First)는 영국과 아일랜드, 몰타,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전 세계 16개국, 41개 지역에 센터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기관입니다. EF를 통해 유럽 각지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EF 센터를 만날 수 있는 유럽 국가 & 도시
아일랜드 - 더블린(Dublin)
몰타 - 몰타 세인트 줄리안(Saint Julian’s)
독일 - 뮌헨(Munich)
프랑스 - 파리(Paris), 니스(Nice)
이탈리아 - 로마(Rome)
스페인 - 바르셀로나(Barcelona), 말라가(Malaga), 마드리드(Madrid)


‘영어 + 유럽어’ 연계연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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