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미국] 로스앤젤레스 - 유학네트 서포터즈 1기 정안나의 LA어학연수 후기 6

작성자 : 정안나 작성일 : 2017-06-01 국가 : 미국

[이름] 정안나

[학교] EC - LA

 

ECLA의 또 하나의 묘미는 바로 ACTIVITY라고 할 수 있어요.

매달 학교의 CALENDAR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하루하루 다양한 액티비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주말에는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등 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들을 위한

여행 패키지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평소에는 슬랭, 911, 발음 클레스,신문 읽기, 일대일 대화  

방과 후 무료 클레스를 열어주기도 해요.

 

다른 액티비티들로는 말리부 하이킹, 비치 볼, 클린업, 산티 모니카 비치 가기, 영화 보기, 클라이밍,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매달 새롭게 열린답니다.

어떤 것들은 캘린더에 적혀있는 만큼 돈을 지불해야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것들은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ECLA를 통해 체험할 수 있어요. 신청은 테스크로 가서 신청란에 이름과 이메이를

적으면 돼요. 아주 간단하죠

 

액티비티가 있기 전날에는 EC 직원 애슐리가 각반을 돌면서 다음 날 있을 액티비티에 대한 설명과

신청방법, 준비물 등에 대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까먹거나, 확인을 못 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있도록 돕고있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액티비티를 하면서 다른 반의 많은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도 CLEAN UP 액티비티에 참여했었어요. CLEAN UP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산타모니카 비치의 쓰레기들을 줍는 봉사활동이었는데요. 봉사를 하면서 다른 반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생각지도 못한 텀블러 선물과 피자파티를 즐길 수 있었어요.

 

말리부 해변 액티비티도 참여했었는데 미국의 제2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그곳을 하이킹하면서

눈 호강 제대로 하고 왔답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학생이 ambassador라는 것을 신청할 수 있는데

ambassador이 되면 자신이 액티비티를 만들어 학생들을 직접 모집에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인데요.

자기소개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ambassador에 합격하게 되면 모든 액티비티를 공짜로 즐길 수 있답니다.

(물론 라스베이거스 여행,샌디에고 여행, 샌프란시스코 여행, 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큰 건들을 제외하고.) ambassador들은 오리엔테이션, 졸업식에도 참여해 새로운 사람들과 졸업자들을 축하해주기도 한답니다.

진짜 EC의 일원이 되는 것이죠. 저의 경우 한 달의 기간 동안 EC에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신청하지 못 했지만 저와 같은 반에 있는 친구들 2명이  ambassador를 신청하여 열심히 봉사하고 즐기는 것을 보며 ECLA에 다니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에 다양한 것들을 즐길며 추억도 만들 수 있구나라는 생긱을 하며 참 좋은 어학원으로 온 것 같아 유학네트에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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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안나

[학교] EC - LA

 

ECLA의 또 하나의 묘미는 바로 ACTIVITY라고 할 수 있어요.

매달 학교의 CALENDAR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하루하루 다양한 액티비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주말에는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등 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들을 위한

여행 패키지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평소에는 슬랭, 911, 발음 클레스,신문 읽기, 일대일 대화  

방과 후 무료 클레스를 열어주기도 해요.

 

다른 액티비티들로는 말리부 하이킹, 비치 볼, 클린업, 산티 모니카 비치 가기, 영화 보기, 클라이밍,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매달 새롭게 열린답니다.

어떤 것들은 캘린더에 적혀있는 만큼 돈을 지불해야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것들은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ECLA를 통해 체험할 수 있어요. 신청은 테스크로 가서 신청란에 이름과 이메이를

적으면 돼요. 아주 간단하죠

 

액티비티가 있기 전날에는 EC 직원 애슐리가 각반을 돌면서 다음 날 있을 액티비티에 대한 설명과

신청방법, 준비물 등에 대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까먹거나, 확인을 못 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있도록 돕고있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액티비티를 하면서 다른 반의 많은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도 CLEAN UP 액티비티에 참여했었어요. CLEAN UP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산타모니카 비치의 쓰레기들을 줍는 봉사활동이었는데요. 봉사를 하면서 다른 반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생각지도 못한 텀블러 선물과 피자파티를 즐길 수 있었어요.

 

말리부 해변 액티비티도 참여했었는데 미국의 제2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그곳을 하이킹하면서

눈 호강 제대로 하고 왔답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학생이 ambassador라는 것을 신청할 수 있는데

ambassador이 되면 자신이 액티비티를 만들어 학생들을 직접 모집에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인데요.

자기소개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ambassador에 합격하게 되면 모든 액티비티를 공짜로 즐길 수 있답니다.

(물론 라스베이거스 여행,샌디에고 여행, 샌프란시스코 여행, 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큰 건들을 제외하고.) ambassador들은 오리엔테이션, 졸업식에도 참여해 새로운 사람들과 졸업자들을 축하해주기도 한답니다.

진짜 EC의 일원이 되는 것이죠. 저의 경우 한 달의 기간 동안 EC에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신청하지 못 했지만 저와 같은 반에 있는 친구들 2명이  ambassador를 신청하여 열심히 봉사하고 즐기는 것을 보며 ECLA에 다니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에 다양한 것들을 즐길며 추억도 만들 수 있구나라는 생긱을 하며 참 좋은 어학원으로 온 것 같아 유학네트에 감사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