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홍

[학교]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 Toronto

안녕하세요. 유학네트 전주지사에서 수속하여 토론토 Kaplan에 다니게 된 

 글로벌리포터 박홍입니다.

토론토에서 지내다보면 여러 마트가 있지만 

학원이 다운 타운 근처라면 이토 센터를 자주가게됩니다.

이토센터는 던더스역과 퀸역에 있는데 그쪽은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가게들이 많고

중심지 같은 곳이여서 다양한 옷들을 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옷을 여러곳 찾아봤지만 역시 유니클로 말고는 찾을만한게 없어서....)

어쨌든 주위를 둘러보다보면 배가 고프고 음식점을 찾기 힘들때 가성비로 좋은 음식은

역시,아시아 음식이였습니다.

아시아 음식이라고 해도 주로 타이음식이지만

아시아 음식점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볶음밥위에 고기를 올리거나

볶음국수를 주로 판매하더군요.

대부분 이런방식인데요. 야채와 고기종류 및 기타 옵셥을 정하고

올려줍니다.

그렇다고 만든것을 그냥 올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한번 불로 볶아주는데요. 단순히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즉석으로 만든 요리처럼 불요리를 해주는 것이라 고소한 불맛이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장점은 혼자서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보통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13~15불정도 하지만 타이 음식만큼은

10불 미만 점심 특가 같은것을 찾으면 8불짜리 음식도 많죠.

왜 외국인들이 타이 음식을 자주먹고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많이 먹는지 알거 같습니다.

바쁜 일상에 배가 고프다면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