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유학 31년! 꿈이 실현되는 곳, 유학네트

벌써 호주로 연수갈 날이 3일채 안남았습니다 이런 코너가 있는걸 뒤늦게나마 알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래저래 결심을 늦게한 탓도 있고- 그 후에도 여기저기 싸이트 뒤적거리며..

작성자 : 박정환 ㅣ
조회수 : 1873

일본에 어학년수를 갈려고 막연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가족같은 분위기로 처음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신 천안 지사 길연경님 칭찬합니다. 이제 일본에 갈 날도 얼마 ..

작성자 : 김병주 ㅣ
조회수 : 1905

오늘..호주가기전에..오리엔테이션 했는데.. 막상..갈려 할떄...여러가지 걱정이 되는데... 오늘가서 많은 도움 되고... 몰랐던것도. 알려주셔서..감사..

작성자 : 박현태 ㅣ
조회수 : 1959

안녕하세요~~ 회사일에 지쳐 퇴사를 계획후 시드니로 여행을 생각하다가 여행만을 하기보다는 1달정도 어학연수를 하면서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없을까 생각하며 여러 곳에 ..

작성자 : 임은진 ㅣ
조회수 : 1948

대구에 이혜정 쌤님~ 유학정보는 인터넷으로도 확인 가능하구요, 모든 유학원 유학 전문가 대기하고 있구요, 모두들 신뢰는 갑니다. 우리 이혜정 선생님과 작은것..

작성자 : 김송진 ㅣ
조회수 : 1992

안녕하세요~ 만나게된날 집에와서 꼭 써야지한다는게 좀늦어진거 있죠?^^ 처음 문을 열기까지 많이 부끄럽고 낯선분위기? 그랬었는데 언니가 너무 따뜻하게 반겨주시구 이야기두 꼼..

작성자 : 이수란 ㅣ
조회수 : 1884

벌써 캐나다에 온지 2주일 조금 넘었네요.. 처음 외국에 나와보는지라.. 오기전에 어학연수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유학원을 잘 선택했다는거.. ^^ 목동지사의 박수희님을..

작성자 : 김성호 ㅣ
조회수 : 1787

안녕하세여.. 저는 작년 3월달부터 광주 IAE 유학네트를 통해서 뉴욕 Embassy C.E.S 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난 12월 부모님과 뉴욕에서 대..

작성자 : 주현희 ㅣ
조회수 : 1883

저는 7월에 일본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송예진이라고 합니다. 대학을 휴학하고 연수준비를 한지도 꽤나 오랜시간을 보냈는데요 뭐가 뭔지 모르겠고, 몇몇 유학원을 돌아다녀도 속..

작성자 : 송예진 ㅣ
조회수 : 1792

어느덧 호주에 온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게 어색하고 낯설어서 적응이 그리 쉽진않았는데 이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면서 잘지냅니다. 생각해보면 제 담당 ep인 정..

작성자 : 임동헌 ㅣ
조회수 :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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