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호주-시드니] #9~11월 날씨&옷차림

작성자 : 정수윤 작성일 : 2019-11-04 국가 : 호주

[이름] 정수윤
[학교] Macquarie University - Sydney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네트 배동우 대표님을 통해
 호주 시드니 Macquarie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있는 정수윤입니다^^.

오늘은 호주의 봄인 9월~11월 날씨와 옷차림에 대해 포스팅 해요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호주의 9월은 겨울이 막 끝나고 봄이 오는 시기라
 7월과 8월에 비해 아주 따뜻한 날씨에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거리에 사람들의 옷차림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오지않는다면,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일 만큼 아주 따뜻해요.
 하지만 아직 완전한 봄이 아니기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또 해가 없는 그늘로 가면 많이 서늘해요.
 또 갑작스럽게 비라도 내리게 될 경우에는 온도가 훅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출할 때에는 얇은 긴팔 또는 반팔에 프렌치코트나 얇은 자켓은 필수에요.
 특히 해변가는 바람이 많이 불어 해가 쨍쨍하더라도 아직까지는 쌀쌀한 날씨에요.
그래서 거리를 돌아다니면 아직 겨울 자켓을 입은 사람들부터
 벌써부터 반팔 반파지입고 다니는 사람까지 다양한 옷차림을 볼 수 있어요.


 



10월은 완벽한 봄의 날씨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공원이나 거리가 푸릇푸릇하고 꽃들도 많아 거리도 예쁘고
 날씨도 아직 여름은 아니기 때문에 놀러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특히 호주의 벚꽃인 ‘자라칸다’를 어디에서든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10월이 가장 여행을 다니거나 놀러가기에 정말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사람들 옷차림은 낮에는 덥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긴바지+반팔 또는 반바지+반팔 로
 많이 입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래도 일교차가 심한 시드니인만큼 겉옷은 꼭 들고 다니는것이 좋아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11월은 낮에는 한국의 7월과 아주 비슷하다고 해요.
 대신 습도가 낮아 햇빛이 있는곳과 없는 곳의 차이가 많이나기 때문에
 외출 할 때에는 11월에도 역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얇은 겉옷은 필수 라고해요.
 한국에서는 7월이면 여름인 날씨인데, 아직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 하지도 않았는데
 한국의 7월과 날씨가 비슷하다고 하니.. 여름에 약한 저는 살짝 걱정이 되네요^^;;


이상 처음 호주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시드니로 오시는 분들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끝 ^^ 

 

정수윤 리포터가 공부중인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