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캐나다-밴쿠버] 어학연수 #61 The Frying Pan

작성자 : 오세림 작성일 : 2019-09-16 국가 : 캐나다


[이름]오세림
[학교]Kaplan(PLI)-Vancouver



안녕하세요
유학네트 강남지사에 소속되어있는 오세림입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 밴쿠버 Kaplan 에서 Intensive English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것은  The Frying Pan 이라는 곳입니다,
위치는 505 Burrard St, Vancouver, BC V7X 1M3 입니다.
버라드역 쪽에서 캐나다 플레이스로 내려가는 쪽에 Joey 라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쪽 바로 앞에 있는 푸드트럭 입니다!






여기
 푸드트럭 만의 장점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만 오픈을 한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만 오픈을 합니다 11시부터 2:45분까지 오픈 !
그래서 저도 수업 끝나고 바로 갔었는데도 웨이팅이 엄청많아서 놀랐어요.
버거가 약간 한국의 싸이버거 같은 느낌의 통살치킨이 들어갑니다,
치킨은 매운맛 or 안매운맛 으로 선택가능하고 ,
 
개인적으로는
버거의 크기가  큰편이라서
 두명이서 버거랑 감자튀김이랑 마실거 
이렇게 하면  적당한거 같더라구요.
가격은 저렇게 했을때 $18  나왔습니다.






저기 레몬에이드도 진짜 맛있고 받고나서 옆에 소스랑 포크같은거 챙기는곳 있는데 소스는 3종류가 있어요.
매운거흰색소스 /케찹 이렇게 있는데 매운게  취향이 였습니다.
제가 주문  하고 난후에 보니까 앞에 웨이팅 인원이 20 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주문을 하고나서는 웨이팅 번호 확인을 위해 번호표같은걸 줘요.








근데
 한꺼번에 대량으로 튀기고 많이씩 주니까 금방금방 지나간거 같아요.
먹는 장소는 따로 정해진곳은 없고 보통그냥  앞에서 서서먹거나,
아니면  버라드역 쪽으로 가는길에 의자랑 책상있는곳이 있는데
거기서도 많이 먹더라구요 . 저도 그래서 그곳에서 먹었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더 유용한 정보들 공유할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오세림 리포터가 공부중인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