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강산
[학교]Kings London

안녕하세요 London에서 Cambridge Course를 밟고 있는 김강산입니다.
 제가 재학중인 학교는 Kings London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내용은 그들만의 문화 스위스 편입니다.
 이전글에서는 터키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연락한 스위스 친구가 생각이 나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스위스(독일어: Schweiz 슈바이츠, 프랑스어: Suisse 쉬스, 이탈리아어: Svizzera 스비체라, 로만슈어: Svizra 주비츠라)는 중앙유럽에 있는 연방 공화국이며, 내륙국입니다.
 수도는 법률상으로 없으나, 베른이 사실상 수도 기능을 하고 있으며, 최대 도시는 취리히입니다.
 오래 전부터 공식적으로 영세중립국을 표방하고 있으며, 정식 명칭은 헬베티아 연방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국가 도메인은 .ch으로 Confoederatio Helvetica의 약자입니다.
 타칭 국명은 스위스 연맹을 지도적으로 형성했던 슈비츠(Schwyz) 주에서 유래하였고,
 정식 명칭은 로마 제국 시기의 헬베티족 또는 갈리아 지명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스위스에서 온 친구들 대부분을 만나보게 되면 스위스도 터키처럼 두 파트로 갈라지게 되는데요.
 프랑스어를 쓰는 파트와 독일어를 사용하는 파트입니다.
 이 두 파트에서만 와서 그랬는지 이 부분만 알고 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4부분의 다른 파트로 나누어지더군요.
 이탈리아어와 로만(?)어 까지 합쳐서 총 4파트로 나누어지는데요.
 사진을 보시다시피 프랑스어를 쓰는 파트와 독일어를 사용하는 파트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파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에 두 파트로만 나뉘어진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스위스는 또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 중 하나이죠.
 저도 다가오는 아이엘츠 시험 끝내고 5월 3째주 쯤에 갈까 생각중인데요.
 여행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스위스는 또 스키장으로도 유명한데요.
 저희나라는 인공 눈을 사용해서 스키장을 운영하는데
 스위스는 자연을 이용한 스키장이라 의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