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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토론토] 캐나다 생활 팁!

작성자 : 정지욱 작성일 : 2019-02-08 국가 : 캐나다

[이름]정지욱

[학교]Kaplan(PLI)-Toronto




안녕하세요! 유학네트 강남지사에서 수속한 정지욱입니다!
현재 토론토 kaplan에서 집중영어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조금 풀려서 돌아다닐만할 정도로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눈이 또 오네요 ㅠㅠ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로는 5월에도 눈을 봤다고 하는데 
많이 걱정되네요ㅠ
 왜 캐나다 구스가 좋은지 알 것 같아요

이런 캐나다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추위에 관련되 있지는 않지만
지혜롭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기사로 만들기는 좀 내용이 짧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께 알찬 생활 팁을 주고자 모아서 이번 기사를 쓰게 됐습니다!







 

처음 팁은 아이덴티피케이션에 대한 팁이에요
보통 외국에서 자기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여권을 들고다는데
솔직히 크기도 크고, 한번 잃어버리면 진짜 재발급 받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에요!

제가 추천하는 것은 운전면허증을 가져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한국 음식점에서는 무조건 패스시켜주고,
LCBO에서도 다양한 다라의 신분증 가이드를 가지고 있어서 확인이 가능해요!
운전면허증을 들고올 경우에 좀 번거롭긴하지만 국제면허증을
신청하면 토론토 어느 곳이나 이용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받을 수 있어요!

 

 

 





두번째로 소개해줄 팁은 앱을 추천드릴꺼에요
제가 전에 소개해준 리프트란 앱 아실꺼에요
근데 처음 소개 받을때는 리프트가 저렵하다고 해서 사용했는데
나중에 비교하니 우버가 저렴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용할때 하나만 이용하지 말고 두개다 다운받으셔서 가격 비교해서 이용하세요!

아래 데이터메니저라는 앱은 데이터 사용량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데
캐나다에서 추가 데이터 사용시에 폭탄 요금이 나오니
사진과 같이 설정만 해주면 간단하게 확인가능하고
하루 사용량 초과시 봐로 알람으로 알려줘서 편리하게 사용가능해요!

 

 

 






마지막 팁은 물에 관한 팁이에요!
주로 여기 쉐어하우스 살면서 정수기있는 집가기 진짜 힘들거에요
제 하우스 호스트는 수돗물 마셔도된다고 했는데
제 룸메 모두 물을 사서 마시더라구요...
근데 500ml 12개에 5달러 정도하는데
한국에 비해서 저렴하긴해도 저처럼 물 많이 마실때는 가격 감당이 ㅠㅠ

이곳에서 브리타 정수리라고 다양한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잇는데
아직 구매 못해서 사진이 없어요. 많은 캐네디언이 간편하게 사용하는
간단한 물 필터기인데 2달에 한번씩만 갈아서 사용하면
수돗물을 마실 수 있어요 ㅋㅋ 가격은 보통 18달러 정도해요!

네 오늘은 여러분들께 알려주고 싶었지만
너무 내용이 짧은 것같아 한번에 모아서 알려주는 생활팁을 적어봤어요!
다음번에도 좋은 정보있으면 알려드릴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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