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영국] 이스트본 - 어학연수 짐싸기

작성자 : 이건희 작성일 : 2018-10-18 국가 : 영국

[이름] 이건희
[학교] EF - Eastbourne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네트 전주 지사를 통하여 수속해서 지금 영국 이스트본에서
Ef Eastbourne 학교의 32레슨 집중과정으로 공부하고 있는
이건희라고 합니다! ㅎㅎ
2018년 8월 19일부터 2019년 1월 19일까지 22주 과정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 글로벌 리포터 활동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주제는 짐싸기!! 입니다.
유학가기 전에 짐 싸실 때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우선 저는 유학용 큰 캐리어가 없어서 28인치 캐리어를 구매했는데용
그냥 네이버에 28일치 캐리어 쳐서 싼 걸로 구매했어요!
5만원에서 6만원 사이로 구매한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이 사진 처럼 로즈골드색으로 샀답니당!!




아 그리구 저는 짐 쌀때 이 큰 캐리어 하나랑
큰 백팩 하나랑 평소에 메는 쇼퍼 백 하나 이렇게만 챙겨갔어요 !!




짐 쌀 때 유용한 물품으로는 다이소에서 산 압축백이있어요!
솔직히 압축백은 패딩을 챙길 때만 유용했고
그냥 옷들은 돌돌 말아가지고 차곡차곡 넣는게 공간을 덜 차지했어요!
그리고 또 다이소에서 파우치를 사서 잡동사니들을 다 안에 넣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팁!
양말들은 공간차지하지 않게 신발안에 쑤셔 넣어서 챙겼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퍼백에 약은 약끼리, 속옷은 속옷끼리 분류해서 넣었어요
진짜 별 거 없어용 ㅋㅋㅋㅋㅋ




전 여름 때 가서 거의 비율이 여름옷 반절 겨울옷 반절이었어요.
옷도 정말 입을 것만 넣고 부족하면 가서 사자는 생각으로 챙겼어요.
안입을거같은 것들은 과감히 뺐어요.
근데 날씨가 하도 오락가락해서 여름옷 한번도 못입은것도 많아요,,,,





그리고 생필품들을 다 챙긴다음엔 캐리어 남은 공간에
먹을 것들을 마지막으로 챙겼어용 ㅋㅋ
사진처럼 라면, 과자, 강아지들 간식, 김 등등
그렇게 많이 가져가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캐리어가 분실되지 않게 네임텍도 달고
손수건까지 묶어서 제 캐리어를 딱 알아볼 수 있게 해줬어요!!


이건희 리포터가 공부중인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