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캐나다]몬트리올 - 52. ‘기념품 가게 ‘Pert-a-manger’

작성자 : 이누리 작성일 : 2018-08-16 국가 : 캐나다

[이름] 이누리
[학교] ILSC - Montreal






안녕하세요
. 대전지사 유학네트에서 수속한 이누리입니다.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 ILSC에서 일반영어과정을 수강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
현재 몬트리올은 무더위는 조금씩 물러가고
가을날씨가 조금씩 찾아오는 느낌이에요
.
최근 온도가 35도까지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의 날씨였는데
,
언제 그랬냐는 듯 이번에는 거의 28도 아래의 온도를 유지하네요
.
며칠 전에 3
주간 몬트리올을 방문해서 같이 학원을 다녔던 동생도
한국에 가있는데,
날씨가 어떠냐는 물음에
정말 덥다며 몬트리올로 다시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한국이 얼마나 더울까 생각 했답니다
:D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학교근처에 있는 가게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이름은 ‘
Pret-a-manger’
이 가게는 처음에 학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었어요
.
수업을 하다가 같이 학원 근처를 한 바퀴를 돌면서
이곳을 알려주셨는데,
처음 이 가게에 들어갔을 때는 너무
그 이유는 카페도 있지만 편의점처럼 먹을거리도 판매하고
동시에 기념품과 간식거리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거든요
.





실제로 이곳의 커피는 굉장히 저렴하면서도 맛있다고 해요
.
그래서 그런지 정말 사람들이 매일 볼 때마다
엄청 줄서서 기다리며 사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
거기다가 이곳에서는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 쿠키 등)

모두 그 날 그날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도도 높고 엄청 맛있다고 해요
:D








이렇게 가게를 둘러보시면 이렇게 캔디, 초콜릿 종류들도 보실 수 있으시고
기념품을 사실 수도 있답니다.
그 중 가장 귀여웠던 것은
아기들 옷 세트로 이렇게 진열되어 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둘러보다보니 컵, 에코백, 티셔츠 등 많은 기념품들이 있었고
,
간간히 보니 정말 다른 기념품 집에서 보질 못한
예쁜 기념품들이 많아서 나중에 한국에 귀국하기 전에
들러서 선물을 사가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








친구와 발견한 동물 초콜릿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이렇게 정말 종류도 다양한
간식거리들과 기념품들을 볼 수 있는 ‘
Pret-a-manger’
여러분들도 몬트리올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저는 다음에도 즐거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누리 리포터가 공부중인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