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홍

[학교] Kaplan - Toronto

안녕하세요. 유학네트 전주지사에서 수속하여 토론토 Kaplan에 다니게 된

 글로벌리포터 박 홍입니다.

토론토에 적응하면서 학원을 다니지만 역시 집에서 공부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죠.

도서관을 가고 싶지만 과정에 대해서 궁금할 수 있는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도서관을 방문해봤습니다. 엄청 쉽고 편리해서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어졌는데요.

블루어 영 스테이션에서 용지스트리트 라인으로 오시면 도보로 2~3분이면 쉽게 도착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왔을때는 딜딩 처럼 보여서 도서관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요.

입구로 들어가 안내원에게 회원권을 만들러 왔다고 하면됩니다.

회원권을 만드는데 비용은 없으며 필요한것은 여권과 집 주소, 핸드폰 번호 정도가 있습니다.

차례대로 알려주면 5분내에 회원권을 만들어주며

안내책자도 주니 확인하면 이용하는데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회원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은 무수히 많으며 굳이 여기까지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가장 큰 도서관이라고 하여 꼭 방문하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자를 확인하면 될것 같습니다.

도서관은 해외영화에서 본것 같은 이미지이면서도 거대한데요.

컴퓨터도 있어서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이용하시면 사용 할 수 있습니다만

개인별로 30분이 제한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책과 책상 뿐 아니라 휴식장소, DVD 감상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시간이 남으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책판매와 캐릭터 기념품 가게도 있는데 구매 충동 느낄뻔 했네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도 있지만 적응하면 정말 유용한 장소인것 만은 확실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자신의 집이나 학원과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서 여유롭게 이용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