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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 35번째이야기 화장품이 필요할땐? L'Occitane 후기

작성자 : 박홍 작성일 : 2017-04-06 국가 : 캐나다

[이름] 박홍

[학교] Kaplan - Toronto

 

안녕하세요유학네트 전주지사에서 수속하여 토론토 Kaplan에 다니게 된

 글로벌리포터 박 홍입니다.


어학생활을 하면서 캐나다가 살기 좋은곳이라는 곳을 알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편한 점도 생깁니다. 

그 중하나는 화장품도 있을텐데요.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신경쓸만도 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비싼 제품 보다는 인터넷에서 사업아이템으로 맞는게 있으서

자주 사용했는데 문제는 캐나다에 없어서... 울고싶은 심정이죠.

하지만, 캐나다에도 화장품 쓰는 사람이 있듯이 화장품 가게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L'Occitane 인데요. 

나름 대형 가게여서 다양한 곳에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박물관 역과 블루어역까지의 거리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BAY 역에서도 가까운데요. 자신의 위치에따라 찾아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박물관은 멀리서 봐도 있으니 박물관에서 찾으시면 편리할 것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박물관에서 도보로 2~3분이면 도착할수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이벤트 상품이나 추천 상품을 전시해 놓는데 주로 핸드크림을 많이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오면 핸드크림부터 스킨,로션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데요.

직원 분들이 직접 안내로 남성 로션이나 스킨, 여성 화장품들을 위치를 직접 알려주고 

추천해줍니다. 과정에서 사용후 안에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 까지 있어서

천천히 하나하나 발라 보시고 원하시는 것을 사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품을 읽어보면 알코올이 거의 없고 꽃같은 친환경 화장품들이 주로 있어서

다음에 현재 화장품을 다 사용하고 방문할 예정입니다 ㅎ

 

박홍 리포터가 공부중인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