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미국] 마이애미 - Uber 이용밥법

작성자 : 김유나 작성일 : 2015-02-25 국가 : 미국

[이름] 김유나

[학교] EC language school - Miami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네트 서면지사에서 수속한 글로벌 리포터 김유나입니다 !
현재 미국 마이애미에서 거주중이며 EC language school 에서 intensive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오늘은 Uber 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버는 택시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가격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제가알기로는 택시가 2배 정도로 비싸다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선 많은 사람들이 택시대신 우버를 사용합니다.

택시와 다르게 위에 택시 표시가 없고 일반 차가 데리러 온답니다 ㅎ ㅎ


사용하는 방법은 어플로 사용 하는 것입니다.

일단 신용카드나 결제할수 있는 카드를 등록하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우버어플을 누르면 이렇게 사용할수 있도록 뜹니다.

원하는 위치에 pick up 을 누르면 얼마나 걸리는지 알수 있습니다.

대부분 2-10분 사이에 픽업을 하러 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Uber x -xl 가 뜨는데 인원수에 따라 짐에 따라 차의 크기를 정할수 있습니다.

큰차는 기본요금보다 조금 더 비싸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픽업을 하러오면 기사분께서 전화를 하시거나 바로 앞에 오기때문에 알아 보기 쉽습니다.

픽업확인이 뜨면 기사님 얼굴과 차 종류와 번호 판이 뜬답니다.


목적지까지 도착하시면 그냥 내리시면 된답니다.

등록되어 있는 카드로 자동으로 결제되기 때문이예요 ㅎ ㅎ

이렇게 메일로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우버 어플로 다시 들어가시면 이렇게 요금과 평점을 매길수 있는 게 뜬답니다.


보통 별 5점 만점 주시는게 좋아요 ㅎ ㅎ

기사님들께서 부탁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아마 기사분들께 도움이 되는것같으니 점수 좋게 주시는게 좋겠죠?


 

그럼 우버 쉽게 이용하는 방법 아시겠죠?

한국에도 우버가 있다고 들었는데 택시보다 비싸다고 알고 있어요

다른나라에도 우버 사용하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ㅎ ㅎ


이상 글로벌 리포터 김유나 였습니다 !

김유나 리포터가 공부중인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