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터넷을 하게되서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이런것도 있네요...ㅋㅋ
딱히 의견이랄것까지는 없고...아무것도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서류만 들고 유학네트를 찾은지
벌써 두달이 넘었네요..
제 성격이 좀 까다로와서 상대하기 힘드셨을텐데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화를 안내신거 참 대단한 일이에요..ㅋㅋ
덕분에 즐거운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홈스테이는 이쪽 학원에서 정해주는 거라서 유학네트에 하소연을 할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학원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정말 최고였어요~ㅋㅋ
선생님들 다들 친절하고요....여기 있다가 다른 브랜치로 간 친구들도 여기 브랜치 선생님들이 가장 좋다고들 해요~
아무것도 준비안했었는데 대신 열심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 안내주셔서 감사하고..ㅋㅋ 솔직히 짜증은 좀 났을거에요~내가 내 성격을 알기에..ㅋㅋ
인사가 좀 늦었지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