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벌써 영국 온지 1주일이 훌쩍지나버렸네요

칭찬/격려대상 : 주서국 작성자 : 임현수 조회수 : 1837

제가 벌써 영국 온지가 1주일이나 지나버렸네요.
기분은 한 1년 산 느낌 입니다.

제 유학플레너가 모든걸 알아서 해줘서 정말 걱정없이 잘지내는군요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는데,그 땐 호주 퍼스에 갔었죠.
제가 호주 퍼스에 갔을때도 완벽한 홈스테이에 모든게
퍼팩!이었습니다.
제가 요구 사항이 많고 모든것에 매우 까다로운 사람인데도
제 요구를 완벽하게 수행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죠.

그래서 이번 영국 캠브릿지 행도 다시 한번 유학플레너 주서국씨에게
모든걸 맡겼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출국 준비 비행기편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건 영국에 지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교육도시에,,,영어의 원산지에,,,
아님 직원들이라도 영국에 잠시 나마 연수라도 보내서
좀 더 발전된 회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다음 어학연수도 꼭 유학네트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럼 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