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날 시드니 UEC 학교로 입학한 학생입니다.

12월에 첨으로 인천지사에 방문해서 계속 미진 언니와 상담을 하고 무사히 여기 학교로 왔습니다.

여기 온지도 2주 째네요 ㅋㅋ

네가 궁금한 게 좀 많아서 언니한테 매일 문자랑 메일이랑 보냈는 데

그 때 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자료 보내주시고 넘 넘 고마웠어요

특히 다른 친구들은 홈스테이 만족하는 사람 거의 드문데

저는 한국에 갈 떄 까지 계속 거기 있고 싶을 만큼 만족했어요 ^^

집에서 영어도 너무 많이 써서 힘들 만큼 이요 ㅋㅋ

학교도 굉장히 좋아요 시설도 좋고 언니가 추천해 주셨는데 넘 넘 만족 하고 있어요

토스트랑 베이컨을 너무 많이 먹는 다는 것만 빼면 다 좋아요 ㅋㅋ

미진 언니한테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