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라는것이 작은결정도 아니고 인생에서 매우 큰일이라고 생각했기 떄문에
유학원의 결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또 여러곳을 다녀봤는데,,
이 유학원을 들어와서 문지선과장남을 만나서 설명을 듣고 나서 친근감을 느꼈고, 믿음이 가서
바로 이 유학원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하게 되었다,.

결정하고 나서 하나하나 결정지어가고 나의 연수의 큰틀을 잡는데
지선언니는 정말 많은 도움이 나에게 되었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숙소에서 학교결정까지 머 하나 소홀하게 해주는 부분이 없었으며-
내가 물어보기전에 궁금해 할 만한 것들 불안해 할 만한 것들은 모두 체크해 주는 부분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다,

이제 미국으로 떠나기 하루 전이예요,,^^
정말,,마지막으로 진짜,.,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준비해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