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여러분...다시 여기를 찾게 된것이 한 2년만이군여..
인터넷좀 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이런코너가 있어 글을 남기네여..
음...과거로 한번 돌와가볼까여...저에게 고맙고 좋은 기회를 준 사람이 한사람 있었어여..
2년전 저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으로 나갈 계획을 갖고 있었져..그런데 막상 떠나려 하니 아무런 계획도 없고 아는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하려니 안되더라구여..용기도 안나구..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돌아당기다가 유학네트에서 이메일이 한장이 왔는데 그게 김지숙씨더라구여..
그래서 더욱 더 알알 볼겸 누나를 만나보왔고.. 누나의 좋은 상담이 저를 가슴 설레이게 했져
꿈을 주더라구여...그러고 보니 여기는 돈을 받고 그냥 보내면 끊나는 것 같지만.....좀 더 깊이 알아가면
그 사람이 저에게 더 좋은 기회, 더 좋은 꿈을 가지도록 힘을 주고 있더라구여..
그런것에 감동과 나의 결심을 결정짖게 했져..
그래서 김지숙(내 친한 누나가 되어버린)씨와 함께 좋은 곳을 알아보왔져
한국사람없고 돈도 저렴하게 다녀올수있던곳이 바로 호주의 퍼스였어여..
요즘은 마니 알려줘서 가지만.. 저 갈때는 정말 조용한 시골처럼 느낄 정도 였으니깐여..
그래도 서부에 하나뿐이 없는 도시에여....
정말 공부하기 좋은 여건을 가진곳이 그곳이며, 여행하기도 좋은곳이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좋은곳이고,
학생들을 위한 제도가 많이 되어있는곳이며, 어머나 넘 많은 자랑만 하네여..
그래도 저는 자랑하고 싶어여..
저에게 평생 맘 속에 간직하고 살아갈 만한 경험들을 하고 왔기 때문이에여..
여러분..
일단 유학네트에 가면...그건 뭔가 자기가 해보고 싶어서 간거 아니겠어여..
그럼 좋은 상담자...김지숙씨처럼 그런 분을 만나서 자신의 미래를 한번 펼쳐보세여..
젊을때 도전해야지 정말 값진걸 얻을수 있답니다.
저는 진심으로 저를 도와준 김지숙씨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