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유학 31년! 꿈이 실현되는 곳, 유학네트

처음 가는 유학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찾게 되었는데,,, 급하게,, 일본유학을 결정한지라,,, 10월 학기 마감 일주일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동..

작성자 : 정정은 ㅣ
조회수 : 4022

지금쯤 한국은 추석연휴가 시작 되었겠군요...^^ 여긴 쉬는 날이 정말 별루 없는거 같네요...ㅋ 첨 와서 정말 아무것도몰라서 헤맬때마다 정말 귀찮을 정도루 김대리님 에게 ..

작성자 : 김주환 ㅣ
조회수 : 3618

옥수씨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받아서 되게반가웠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 남기게되네요 런던에 도착해서 1주일째.. 전 베리 잘지내고있답니다 며칠전에 한국생각나서 ..

작성자 : 최민석 ㅣ
조회수 : 3901

막연하게 일본유학 꿈만 갖고있던 저에게 진짜 일년동안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학교부터 시작해서 비자라던가 아주 조그만 짐싸는 문제까지 궁금한건 왜그렇게 많은지ㅋㅋ 일..

작성자 : 이한나 ㅣ
조회수 : 4004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는데요. 많이 도와주셨어요 ^^ 제가 캐나다에 있을때도 연락 자주 주시구요 ~ 여러모로 도움 너무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 ..

작성자 : 김초롱 ㅣ
조회수 : 4309

지난 주 토요일, 캐나다 빅토리아에 도착해서 홈스테이 가족을 만나게 되었는데 참고 견디기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저에게 말할 때를 제외하고는 늘 필리핀 말만 쓸 뿐만 아니라..

작성자 : 김성은 ㅣ
조회수 : 3615

막막하기만한 그런 연수준비를 잘 인도해 주셔서 일년정도 복잡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던 연수를 굉장히 빠른시일에 도움을 얻을 수 있게되어서 넘넘 감사드려요.. 정말 고마워요.. ..

작성자 : 동나리 ㅣ
조회수 : 4169

제가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할때 정말 많은 도움도 주시고 , 자신의 일처럼 많이 도와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덕분에 편안하고 재빠르게 연수 준비를 할 수 있었던..

작성자 : 김지영 ㅣ
조회수 : 4319

진작에 올린다는걸 이제서야 올리네요 출국전부터 출국날까지 이것저것 세심하게신경써주시고 여러학교자료와 가서 어떻게하면 좋겠다는 상세한설명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출국하고나..

작성자 : 민경렬 ㅣ
조회수 : 4388

오늘 오후 출국인데요.. 가방 무게를 맞추다 보니 벌써 새벽입니다. 늦었지만 떠나기 전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제가 3월에 처음 iae에서 대리님을 만..

작성자 : 김성은 ㅣ
조회수 :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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