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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핸디캡 모르는 ‘최고 스펙 쌓기’, 그 해법은? 2017 세계대학 패스웨이 박람회에서 찾으세요!

작성일 : 2017.08.16스크랩

핸디캡 모르는 ‘최고 스펙 쌓기’, 그 해법은? 2017 세계대학 패스웨이 박람회에서 찾으세요!
우리나라 직장인 중 30%는 자신의 영어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있고, 학벌로 인한 소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 취업전문업체가 남녀 직장인 3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핸디캡’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응답자(34.9%)가 자신의 핸디캡으로 ‘영어 등 부족한 외국어 실력’이라 답했으며, 다음으로 최종 학력(27.3%), 부족한 인맥(12.2%), 출신 학교(8.8%), 전무한 해외 연수 및 유학 경험(3.4%) 등을 꼽았다.

영어 실력부터 최종 학력, 인맥, 유학 경험까지 직장인들이 핸디캡으로 꼽는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해외 명문대 진학’이다. 해외 명문대라고 해서 반드시 성적이 우수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신 성적이 낮아도, 영어 성적이 없어도 해외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특별한 방법이 바로 패스웨이(PATHWAY)다.

패스웨이란 글로벌 대학의 국제 학생 조건부 입학 보장 제도로 TOEFL, IELTS 등 영어성적이나 SAT 성적 없이도 입학을 허용한다.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글로벌 대학에 1학년 또는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 즉, 고교 졸업 학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패스웨이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것이다.

유학네트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주요 유학국을 총망라하는 ‘2017 세계대학 패스웨이 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2017 세계대학 패스웨이 박람회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대의 정보, 최고의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유학네트의 ‘2017 세계대학 패스웨이 박람회’가 눈길을 끄는 것은 박람회에서 최적화된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전문 자격인증을 받은 유학네트의 에듀플래너는 외고 및 특목고 학생, 일반계 고등학생, 재수생, 대학 재학생, 검정고시생 등 각 학생이 처한 상황에 따라 맞춤 진학 상담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진학 목표에 꼭 맞는 진학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유학네트 관계자는 “해외 대학에 진학하려면 각 나라별 진학 방법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유학 전문 기업으로부터 제대로 된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25년 전통 유학전문 기업 유학네트는 금번 패스웨이 박람회를 통해 개인별 맞춤 진학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유학네트는 ‘안심유학 25년’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유학회사로 에듀플래너의 성공 유학 설계와 스마트 안심유학 서비스로 유학 사고 0%를 달성하고 있다. 패스웨이 박람회 사전 예약은 유학네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