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주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현대적인 스타일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커리큘럼 다양한, 규모가 큰 영어학교라고 하면 한국인 비율이 어느 정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모든 것을 갖춘 ELC(English Language Company)의 한국인 비율은 쪼오기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LC는 우리의 지구에 관심을 갖고 2020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환경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을 약속해왔습니다.
첫번째 노력으로 One Tree Planted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나무는 우리의 공기와 물을 깨끗이 하고, 생물 다양성을 위한 서식지를 만들고 우리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하며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ELC는 One Tree Planted와의 협조를 통해 ELC 학생 100명당 호주에 50그루의 나무를 심고자 합니다. 호주에 심는 나무는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 ELC는 2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 REFUSE, REDUCE, REUSE, RECYCLE 캠페인
- 특수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사무실 폐기물 감소 & 재활용
- 신입생 환영행사 및 기타 이벤트에 생분해성 컵 사용
- 재사용 가능한 물병 사용 지도 & 커피잔 재활용 권장
- 특별 재활용 쓰레기통 구비
- 재활용 캠페인 포스터 비치
* 월간 특별 활동
- 기금 마련: 호주 산불 피해자를 위한 베이크 세일 행사 개최
- 국제 캠페인 참여: World Environment Day, Keep Australia Beautiful Week, Plastic Free July 등
-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큐멘터리 참관
* 토론
- 폐기물 감소, 재사용 및 재활용에 대한 수업 중 토론 실시
- ‘플라스틱의 익사’라는 제목의 비상업 영화 상영


ELC 학생들에게 이번 달의 하이라이트를 묻는다면 의심의 여지 없이 Featherdale Wildlife Park 방문을 꼽을 것입니다. 화장한 토요일을 캥거루, 코알라 등 호주 동물들과 보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70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 방문한 이 야생 동물 공원에서 캥거루, 왈라비와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토종 동물들에게 먹이를 먹여주기도 했습니다. ELC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주 3~4회의 특별활동을 제공합니다.


ELC는 Cambridge 시험의 네 개 레벨 프로그램을 모두 제공하는 시드니 유일의 영어학교입니다.
- Cambridge B1 Preliminary (PET)
- Cambridge B2 First (FCE)
- Cambridge C1 Advanced (CAE)
- Cambridge C2 Proficiency (CPE)

독일에서 온 Doris Alexy Girardet은 ELC에서의 시간을 이렇게 회고하였습니다.
“ELC에서의 시간은 첫 날부터 행복 가득했습니다. 선생님들, 교직원 모두 헌신적이고 항상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났던 선생님들 중 최고의 선생님을 이 곳에서 만났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대부분의 영어학교들은 학급당 최대인원을 18명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반면 ELC는 소규모 학급 운영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개교 이후 지난 16년 동안 최대 15명의 학급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합리적인 학비, 이상적인 위치, 현대적인 시설을 유지하면서 모든 수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부득이 학급정원을 16명으로 바꾸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LC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대의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2월 오전반(Day time) 기준 ELC의 재학생 국적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17.8%, 브라질 9.9%, 콜롬비아 9.9%, 태국 9.9%, 스위스 8.5%, 독일 5.2%, 프랑스 5.2%, 사우디 아라비아 5.2%, 칠레 4.7%, 한국 3.8%, 스페인 3.3%, 이탈리아 3.3%, 멕시코 2.8%, 아르헨티나 2.3%, 체코 1.9%, 스웨덴 1.9%, 인도네시아 1.7%, 네덜란드 1.4%, 파나마 0.9%, 몽골 0.5%, 타이완 0.5%, 오스트리아 0.5%, 라오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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