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두 팔 벌려 환영!

작성일 : 2019.09.19스크랩


호주의 최고 인지도를 자랑하는 피부미용 전문 교육기관인 ANCB(Australian National College of Beauty)는 글로벌 교육재단인 로리엣(Laureate)의 회원교입니다. 이론은 물론 학교에 비치된 최신의 기자재를 이용하여 최대 2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클래스에서 경험 많은 전문가가 지도하는 탄탄한 실기 수업이 진행됩니다. 피부 미용 관리 테크닉 및 스파/살롱 경영 방법 숙지를 주요 골자로 하는 디플로마과정과 피부 관리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흉터 치료 및 피부 재생 등 기술적인 부분이 강화된 학사과정을 제공합니다.



- 호주 토렌스 대학교(Torrens University) 학위 수여
- 뷰티와 피부 치료에 관한 수준 높은 자격을 부여하는 아카데믹 과정 제공
- 최신의 뷰티 제품과 자체 살롱인 Wellbeing Centre를 통해 실질적인 학습 가능
- 다수의 수상 경험과 경력을 갖춘 교사진이 직접 강의
- 최대 2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학급
- 1학기에 배정되는 개별 Success Coach가 학업부터 취업까지 1:1 케어 제공
- 전문 특성화 교육을 통해 취업률 극대화

호주 뷰티 테라피스트의 평균 시급은 $23.81(풀타임 초봉 평균 시급 $19.48+인센티브) 정도로, 평균 연봉은 48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됩니다. 고객의 미용 시술 예약 및 상담부터 얼굴과 발을 포함한 바디 마사지, 스파 또는 아로마 테라피, 미백, 체형 관리, 제모, 반영구, 속눈썹 연장, 메이크업 시술, 스킨케어 제품 판매 등 그 분야가 매우 다양하며 구인에 대한 수요도 높은 편입니다. 특히 한국인은 손재주가 많고 부지런하다는 인식 덕분에 한국인 뷰티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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