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생생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작성일 : 2019.06.26스크랩

물건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후기" 입니다.
학교를 결정하실 때도 마찬가지로 재학생과 졸업생의 후기가 가장 중요하겠죠!?

호주 Academia Australia (아카데미아 인터네셔널) 학생들의 생생 후기를 전달 드립니다!

■ Commercial Cookery 과정 후기 #1

○ 학생명: 김휘진
○ 캠퍼스: 멜본
"저는 지금 아카데미아 쿡커리 과정을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키친 4개를 가지고 있고 키친마다 실습에 필요한 도구들이 잘갖춰져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선 실습뿐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에서 요리에 관한것만이 아닌 주방 위생이나 매니지먼트 부분에서도 많은 것을 가르켜주셔서 졸업후 유용하게 응용될수 있어 좋습니다"

"지난 학기에 the Westin Melbourne 호텔로 실습을 다녀왔습니다. 호텔에계신 쉐프님들은 여럿 경험을 바탕으로 계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받을수 있었고,
궁금한점이나 어려운점은 언제든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수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디플로마 과정까지 마치고 학교를 졸업한 뒤 졸업비자를 받을 생각입니다. 졸업비자때 키친에서 경력을 쌓은뒤 워홀비자등을 사용해 영주권비자신청 조건을 만든 후 영주권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Commercial Cookery 과정 후기 #2
○ 학생명: 한진수
○ 캠퍼스: 멜본

"현재 Certificate 4 과정에 재학 중이예요. 현재 일은 호주 브런치 카페에서 쉐프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한국에서 대학교에서 경영을 전공하고 요리를 배우려고 멜번에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저한테 요리는 신세계였고 더군다나 해외에서 요리를 하려니 기초적인 식재료 이름도 알지 못해 애를 먹었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의 체계적인 실습과정과 과제들로 점차 많은 부분 배우고 성장하게 되어서 지금은 일과 학업에서 굉장히 감사해 하면서 재학중입니다."

■ Commercial Cookery 과정 후기 #3
○ 학생명: 김희진
○ 캠퍼스: 멜본

"안녕하세요 미래 유학생 여러분들 저는 아카데미아 졸업생 김희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Crown Hotel 주방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호주에 처음에 왔을때 요리 경험이 거의 전무했었는데, 아카데미아에서 열정적인 트레이너분들을 만나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이것들이 실전에 도움이 많이 되고 또 트레이너분들께서 경력이 출중해 그들의 경험이 때로는 정말 유용한 팁이 되기도 합니다. 멜번에 있는 아카데미아 졸업생으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 Commercial Cookery 과정 후기 #4
○ 학생명: 남고은
○ 캠퍼스: 브리즈번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1월부터 ~ 현재까지 브리즈번에서 Commercial cookery 와 Diploma 그리고 Advanced Diploma까지 수료하고 있는 학생이며, 이번 텀을 마지막으로 졸업을 하게 되는 학생입니다"

"아카데미아는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무급실습과 유급실습 기간으로 나누어져, 경력쌓기에 굉장히 유리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습기간에는 아예 학교를 가지 않거나, 수업이 일주일에 하루만 있거나 하는 등, 실습에 집중할수 있는 유연한 스케줄로 조정되며, 이 외의 다른 여러 케이스를 보았을때도, 학생들의 개인적인 사정에 많이 맞춰주는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운영을 하는것 같습니다"

"리셉션에도 친절한 한국분이 계셔서, 고민도 잘 들어주시고 아무래도 모국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소한 고민들도 쉽게 털어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래의 후배님들, 현명하게 선택하셔서 행복한 호주 유학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Childcare 과정 후기 #1

○ 학생명: 손정은
○ 캠퍼스: 브리즈번

"처음 아카데미아 학교를 알게 된 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였습니다. 학교 시설이나 위치보다도 내 눈을 집중시켰던 것은 한 졸업생이 남긴 짧은 한마디였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더라도 아카데미아를 지원할 것이다.' 라는 대목에 끌려 학교 투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Childcare 과정은 특성상 시설보다는 트레이너의 뒷받침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카데미아를 선택한 것은 내게 있어 크나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실습 중 제가 궁금한 점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트레이너인 Ms. Charlottes은 성심성의껏 조언을 해주어 실습 후 센터에서 파트타임 직을 제안받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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