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대비한 교육의 최강국 뉴질랜드!

작성일 : 2018.07.18스크랩


■ 미래를 대비한 교육의 선두주자 뉴질랜드 ■


뉴질랜드가 작년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조사한 "세계 교육 대비 지수(World Educating for the Future Index 2017”에서 미래를 대비한 교육을 잘하는 나라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평가 항목인 교육에 대한 정부의 지출규모, 교사의 수준 및 포용성과 다양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조사를 통해 높은 수준의 교수진과 미래 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것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고의 교육환경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뉴질랜드에서 학업을 시작해보세요!






■ 뉴질랜드 유학은 무조건 오클랜드? ■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오클랜드는 유학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입니다. 약 12만명의 유학생 중 60% 이상이 오클랜드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뉴질랜드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도 뉴질랜드 내 유학생 등록 현황을 통해 그동안 오클랜드 위주로 유학생들이 많이 몰렸던 추세가 조금씩 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년 대비 오클랜드의 유학생 비율이 9%감소하였지만 웰링턴, 캔트버리, 오타고 등의 도시의 유학생 비율은 평균 5%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오클랜드의 물가 상승과 뉴질랜드 정부의 지방 개발 정책으로 인하여 앞으로도 오클랜드 외 지역의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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