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친구들, 재미, 젊음. 이벤트가 있는 학교!!

작성일 : 2018.07.09스크랩

2003년 9월 호주 시드니 시티 중심가에 개교한 ELC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영국 출신으로 11살 때부터 호주에서 산 David과 잉글랜드에서 자라고 21세에 영어 교사가 되어 호주에 온 Lyn 교장 부부는 30여 년의 영어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ELC를 세웠습니다.

유럽과 남미 학생들의 비율이 높으며 현대식 학교 시설을 자랑하는 ELC의 2018년 6월 국적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브라질 14.8%, 일본 11.2%, 한국 9.5%, 콜롬비아 8.9%, 칠레 8.9%, 태국 8.3%, 프랑스 7.1%, 사우디 아라비아 4.7%, 독일 4.1%, 스위스 3.6%, 스페인 3.6%, 멕시코 3%, 이탈리아 2.4%, 체코 2.4%, 라오스 1.8%, 네덜란드 1.8%, 스웨덴 1.8%, 베트남 1.2%, 베네수엘라 1.2%


지난 6월 불빛, 음악 그리고 생각을 주제로 세계적인 축제인 Vivid Sydney Festival이 열렸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ELC에서는 매년 가장 인기있는 특별활동 중 하나가 된 Glow Party를 열었습니다. ELC의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한데 모여 다양한 색상으로 치장하고 춤을 추며 친구가 되는 즐거운 시간. 특히 이번 파티에는 ELC 졸업생인 DJ Vinn이 참석하여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중국에서 온 Pingping Lai는 Cambridge 시험준비과정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녀는 문법, 작문, 청취, 회화 등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 Cambridge 시험준비과정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ELC 입학 전에 다른 영어학교에서도 공부했는데 그 곳은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 수업에 집중하기 힘든 분위기였던 반면 ELC는 적당한 규모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있어 특별활동이나 수업을 통해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 좋다고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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