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 6위!! ‘William Blue Dining’

작성일 : 2018.07.03스크랩

호주의 명문 요리학교인 윌리엄블루 대학 (William Blue College of Hospitality Management)에서 운영하는 윌리엄 블루 다이닝 (William Blue Dining)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 웹사이트인 Trip Advisor에서 2018년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 6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시드니에 소재한 5천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제치고 당당히 최상위권에 랭크된 윌리엄 블루 다이닝은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유급 실습을 진행하는 레스토랑이며,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철저한 지도 및 감독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실습을 진행하는 동안 고객들이 최상의 만족을 느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며 실전 경력을 쌓아온 윌리엄블루 컬리지 학생들은 많은 호텔 및 레스토랑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90% 이상의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윌리엄블루 컬리지는 수준 높은 지도와 다양한 실습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들을 다수 배출해왔습니다. 마스터셰프 시즌3의 우승자로 유명한 최광호씨 역시 윌리엄블루 대학 출신입니다. 또한, TV 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 호주 특집에서 소개된 유명 레스토랑인 'Rockpool Bar & Grill'의 헤드셰프인 '닐 페리 (Neil Perry)'가 윌리엄블루 학생들의 멘토링 및 서포터 역할을 담당하며, 학생들의 인턴쉽 채용 및 고용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좌: 마스터셰프 시즌3 우승자 최광호씨,  우: Rockpool Bar & Grill 헤드셰프 닐 페리)




취업률 95%, 최고의 레스토랑에서의 유급 실습이 가능한
호주의 명문 요리학교 윌리엄 블루 컬리지가 궁금하시다면?
유학네트의 유학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1588-1377


유학네트, 국내 네트워크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