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만 들어볼 수 있는 말, 한번 알아볼까요?

작성일 : 2017.04.05스크랩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매시 대학교(Massey University)는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Wellington - 뉴질랜드 수도는 오클랜드가 아닙니다~^^), 마나와투 왕가누이(Manawatu-Wanganui), 그리고 오클랜드(Auckland) 3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지요.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항공학(Aviation), 수의학(Veterinary Science), 자원환경계획(Resource and Environmental Planning) 전공을 개설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매시 대학교의 수의학은 미국 수의학협회(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의 인증을 받아 수의학 졸업생들은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여러나라로부터 학위를 인정받는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전공들 이외에도 모든 교육과정들이 우수하며, 그중에서도 농업(수의학, 축산학, 원예학) 및 경영학 분야가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런 매시 대학교가 오늘은 가볍~게 여러분과 공유할 재미있는 유투브 동영상을 보내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

"뉴질랜드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란 것은 누구나 다 알죠. 그러나 혹시 뉴질랜드에 오면 지금껏 한번도 듣지 못했던 말들을 곳곳에서 만나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으신가요? 바로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언어인데요. 물론 지금 마오리족 언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일부 단어들은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곳곳에서 만나거나 듣게 될거예요. 대표적인 단어로 Kia Ora가 있는데요, 바로 Hello 혹은 Thank you의 의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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