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취업의 지름길 - 인턴쉽 프로그램, JMC Academy에서 공식 오픈!

작성일 : 2017.01.23스크랩

★ 1982년 호주 시드니에서 최초로 엔터테인먼트 부문 전문교육기관으로 시작한 대학으로
★ 현재는 시드니, 브리스번, 멜본에 캠퍼스를 운영하면서
★ 호주 창조산업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곳!
★ 호주 현지 학생들과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배우고 있으며
★ 교수진들은 실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직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곳!
★ 4백만 달러 규모의 눈이 휘둥그래질 세게적 수준의 최신 교육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 3학기 제도를 운영하여 2년만에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곳!



호주 엔터테인먼트 전문교육기관
JMC Academy
에서 "인턴쉽 프로그램"을 오픈합니다!!!


본 인턴쉽 프로그램은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마지막 학기에 최종적으로 JMC Academy에서 공부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일하면서 적용시켜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완벽하게 준비된 인재로 졸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 2017년 2월 학기부터 공식적으로 오픈되며
■ 1학기 또는 2학기로 구성되는 학점 취득 과정입니다.
■ 학생들이 선택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택과목으로
■ 희망하는 학생들은 필히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본 인턴쉽 프로그램은 JMC Academy와 업계사이에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굳건한 파트너쉽이 바탕이 되어 실현 가능해진 것으로 호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그만큼 JMC Academy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JMC 인턴쉽 파트너
 - Warners Music Publishing
 - Universal Music Publishing
 - Pozible
 - Mixdown Magazine
 - Vevo
 - Austereo
 - Kiss FM
 - Hidden Sydney
 - Ministry of Sound
 - Ditto
 - Nine Network
 - Animal Logic
 - Face the Music
 - BigSound
 - Event Cinemas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인턴쉽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경험자의 한마디! - Elida Gibsiko (유학생, 2016년 인턴쉽 프로그램 수료)
"인턴쉽은 특정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이며, 졸업 후 취업 현장에 뛰어들기 전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사실 이력서에도 인턴쉽 경력을 적으면 훨씬 멋진 이력서가 되죠. 인턴쉽을 하게 되면 자신이 일하고자 하는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기서 만난 전문가들이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일, 나아가서는 정규직 일자리의 기회를 줄 수 도 있답니다."

실제로 많은 JMC Academy의 학생들이 인턴쉽을 통해서 직접 일자리를 구하고 있으며, 이는 JMC Academy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영국.. 이런 나라들에서 학연, 지연은 한국에서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대부분이 인터넷이나 특정 매체의 공고를 보고 일자리를 찾아 지원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나라들은 학연, 지연을 통해 일자리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능력이 없는 낙하산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고가 아니라 그때 그때 필요한 인력을 인맥을 통해 소개받고 채용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인턴쉽을 하다가 그대로 그 회사에 채용되거나 거기서 알게된 인맥을 통해 일자리를 소개 받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인턴쉽은 현지 학생, 유학생 모두에게 취업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현지취업을 꿈꾸신다면 '인턴쉽'은 꼭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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