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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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 저희 센터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요새미티 국립공원,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여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9월 말에는 포모나에서 열리는 LA 카운티 축제에 갈 예정입니다. 카니발, 파이 먹기 대회, 다양한 맛있는 음식 등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LA 카운티 축제 보러 가기 click

“저는 이 곳 LA가 정말 살기 좋은 도시 같습니다. 이상하리만큼 편안하지요.”

- 알란(스위스) 학생은 드러머이자 저희 LA 센터에 두 번째 재등록한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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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는 버클리 빈타운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총 3개의 라이브 음악과, 예술, 공예, 가족 공원, 콜롬버스 애비뉴에서의 페팅쥬(petting zoo)까지 열리게 됩니다.

저희는 이 축제에 참가할 것입니다.

- 버클리 빈타운 재즈 페스티벌 보러 가기 click

17세 소년인 알렉산드라는 아주 영리한 사람입니다.

특히, 언어 학습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그는 현재 영어, 불어, 독일어를 할 수 있으며 조만간 스페인어까지 마스터할 생각입니다.

그는 마음을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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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센터는 이번 달에 매우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9월 3일에는 아름다운 항구를 다녀왔으며

9월 11일는 볼링의 밤에 참여함으로써 각자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9월 24일 목요일에 저희 센터는 피자를 제공하면서 영화의 밤을 보낼 예정입니다.

저희 센터의 학생 야펜왕은 여유 있고 재미있는 삶을 사는 게 행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산타바바라에 영어를 배우려고 왔지만 지금은 식당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산타바바라 센터의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에 매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