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이 추천하는 진짜 좋은 학교!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 |
학교 졸업생들이 추천하는 진짜 좋은 학교!
학생들의 후기를 통해 살펴볼까요?
학생들이 직접 진짜 좋은 학교로 추천합니다! |
“100% 학생 고용 CCEL 레스토랑”
저는 한국 마케터와 상담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인터뷰에 통과, CCEL에서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유급으로 일을 했어요. 오전~오후 시간에는 주로 학생들이, 방과 후에는 현지 손님들이 식사를 하러 오더라구요. 여느 캐네디언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청소부터 고객 서비스, 컴플레인 관리 등을 실전으로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고객을 직접 일대일로 상대하는 것이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고, 'Good Customer'과 'Ugly Customer'를 보면서 나 자신을 어떤 사람인가 돌아볼 수도 있구요. - 임XX 학생
“열정적인 선생님”
CCEL의 선생님들은 학생을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정말 높은 것 같아요.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기꺼이 더 시간을 들여서 가르쳐줄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에요." - 소효미
"스마트 커리큘럼으로 언제, 어디서든, CCEL학생이라면 예습과 복습을 자유자재로!"
CCEL은 다른 영어학교와 달리 종이로 된 교재 대신에 SMART라는 학교 자제 교재 사이트를 통해 수업이 선행됩니다.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 공유 및 유투브, 테드 등을 통한 시청각 학습과 구글 문서가 연동되어 수업에 활용이 됩니다.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로 언제든 예습, 복습을 할 수 있고, 수업 중 혹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선생님과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에세이 숙제를 내주면 방과 후에 작성을 하고, 다음날 선생님이 잘못된 점을 꼼꼼히 지적하고 수정하게끔 코멘트를 남겨주어 완벽한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죠, 무엇보다도 졸업 후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좋은 점이라 생각합니다. - 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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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칭찬이 가득한
유학네트 추천학교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을 소개합니다.
C C E L |
캐내디언 컬리지(Canadian College)는 BC주 밴쿠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에 개교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인턴십 및 실습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호텔 관광 프로그램의 경우 교내에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인턴십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문적인 이론 지식과 더불어 업무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까지 갖출 수 있어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합니다. 입학을 위한 영어실력이 부족한 경우 부설영어연수기관인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에서 영어연수를 수행함으로써 TOEFL 및 IELTS 등의 공식 영어점수 없이 입학이 가능합니다.
※ SMART 커리큘럼은?
> 흥미롭고 재미있는 구글 문서, TED, 유투브, CNN, BBC, 블로깅, 게임 등이 가능합니다.
> 모든 레슨들은 검증된 CCEL 선생님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 CCEL에 등록하면 주당 $10 비용으로 모든 커리큘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선생님과 여러 학생과 함께 최첨단 교실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매년 수천명의 CCEL 학생들이 사용합니다. |
※ CCEL의 자랑, 레스토랑!
eh!레스토랑은 CCEL 캠퍼스의 2층에 위치해있으며 다국적 학생들에게 음식을 제공합니다.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들이 3개월 이상 등록할 경우 점심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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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