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이 추천하는 진짜 좋은 학교!

작성일 : 2014.12.15스크랩

 

 

졸업생들이 추천하는 진짜 좋은 학교!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

 

학교 졸업생들이 추천하는 진짜 좋은 학교!

학생들의 후기를 통해 살펴볼까요?

 

학생들이 직접 진짜 좋은 학교로 추천합니다!

 

 

 

“100% 학생 고용 CCEL 레스토랑

저는 한국 마케터와 상담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인터뷰에 통과, CCEL에서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유급으로 일을 했어요. 오전~오후 시간에는 주로 학생들이, 방과 후에는 현지 손님들이 식사를 하러 오더라구요. 여느 캐네디언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청소부터 고객 서비스, 컴플레인 관리 등을 실전으로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고객을 직접 일대일로 상대하는 것이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고, 'Good Customer' 'Ugly Customer'를 보면서 나 자신을 어떤 사람인가 돌아볼 수도 있구요.   - XX 학생

 

 

 

열정적인 선생님

CCEL의 선생님들은 학생을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정말 높은 것 같아요.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기꺼이 더 시간을 들여서 가르쳐줄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에요."  - 소효미

 

 

 

"스마트 커리큘럼으로 언제, 어디서든, CCEL학생이라면 예습과 복습을 자유자재로!"

CCEL은 다른 영어학교와 달리 종이로 된 교재 대신에 SMART라는 학교 자제 교재 사이트를 통해 수업이 선행됩니다.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 공유 및 유투브, 테드 등을 통한 시청각 학습과 구글 문서가 연동되어 수업에 활용이 됩니다.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로 언제든 예습, 복습을 할 수 있고, 수업 중 혹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선생님과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에세이 숙제를 내주면 방과 후에 작성을 하고, 다음날 선생님이 잘못된 점을 꼼꼼히 지적하고 수정하게끔 코멘트를 남겨주어 완벽한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죠, 무엇보다도 졸업 후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좋은 점이라 생각합니다.   - 한재호

 

 

학생들의 칭찬이 가득한

유학네트 추천학교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을 소개합니다.

 

C C E L

 

 

 

캐내디언 컬리지(Canadian College) BC주 밴쿠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에 개교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인턴십 및 실습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호텔 관광 프로그램의 경우 교내에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인턴십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문적인 이론 지식과 더불어 업무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까지 갖출 수 있어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합니다. 입학을 위한 영어실력이 부족한 경우 부설영어연수기관인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에서 영어연수를 수행함으로써 TOEFL IELTS 등의 공식 영어점수 없이 입학이 가능합니다.

 

 

 

SMART 커리큘럼은?

> 흥미롭고 재미있는 구글 문서, TED, 유투브, CNN, BBC, 블로깅, 게임 등이 가능합니다.

> 모든 레슨들은 검증된 CCEL 선생님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 CCEL에 등록하면 주당 $10 비용으로 모든 커리큘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선생님과 여러 학생과 함께 최첨단 교실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매년 수천명의 CCEL 학생들이 사용합니다.

 

CCEL의 자랑, 레스토랑!

eh!레스토랑은 CCEL 캠퍼스의 2층에 위치해있으며 다국적 학생들에게 음식을 제공합니다.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들이 3개월 이상 등록할 경우 점심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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