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과정을 등록하면 숙소까지 함께하는 의으으리! EF♬

24시간 영어사용 환경으로 영어실력이 자라날 수 밖에 없는 곳,

EF !

한국인 비율 5%미만, 홈스테이 생활 연계로 영어실력을 관리받자!

1. EF가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구?

큰일 날 소리! 아직도 EF를 모르세요? EF에 대해서 쏙쏙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EF는 "Education First"의 약자로 1965년 Bertil Hult에 의해 창업되었습니다.

EF는 지난 40여년간 최고의 학업, 언어, 문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52여개국 이상에 위치하고 있는500여 학교와 지사들에서는 4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해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캠브리지 대학과 제휴를 통해 상하이, 취리히, 캠브리지에서 언어연구소를 운영하며, 효과적인 언어학습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300여명의 언어학자, 과학자, 언어교사들이 효율적인 언어학습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루첸에서 시작한 EF는 현재 52여개국에 EF 직영학교를 운영중이며, 500여개국에 지사를 운영중입니다. EF 모든 과정은 매주 월요일마다 개강됩니다.

* 올림픽 게임 후원

EF는 2016 리우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의 공식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F는 11만여명의 올림픽 스탭들은 물론 9만명의 올림픽 자원봉사자, 관계자와 브라질의 학생들에게 외국어 교육을 하게 됩니다.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교육을 받게 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이번 공식 파트너십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작되어 최근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계속 되어 왔습니다. 소치에서는 7만여명의 운동선수, 자원봉사자, 심판 및 올림픽 관계자들에게 외국어 교육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EF 탐방

2. EF의 단기/장기 어학연수 비교!

3. EF의 인기만점 캠퍼스들♬

1) 런던 캠퍼스

- 2014년 6월 그랜드 오픈

- 만 25세 이상 전용 어학센터

- 매주 월요일 시작하는 경력개발 과정

- 블룸스버리 지역에 위치한 고풍스런 빌딩

- Russell Square 역에서 도보 5분 거리

- 부티크와 식당으로 유명한 코벤트 가든으로의 용이한 접근성

* 프로그램 정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안내 (모든 가격은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의 숙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런던 캠퍼스 - 동영상으로 보자!

> 동영상으로 보는 EF 런던 캠퍼스(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2) 맨체스터 캠퍼스

- 연중 매주 월요일 개강

- 1주에서 52주까지 자유로운 기간선택

- 매 6주 마다 1단계 실력향상 보장

-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온 젊은 직장인들과의 인맥형성

* 숙소 정보

* 맨체스터 캠퍼스 - 동영상으로 보자!

> 동영상으로 보는 EF 맨체스터 캠퍼스(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3) 브라이튼 캠퍼스

- 도심에 가까운 역사적인 건물의 캠퍼스

- 밝은 분위기의 카페테리아와 강의실의 매력적인 실내 인테리어

- 브라이튼 피어, 노스레인, 로열 파빌리온까지 버스 15분거리

- 런던행 직행기차 15분 간격

→ EF 브라이튼은 학생들의 언어 학습 체험을 높이기 위해 어학 연수 이상의 것들을 제공합니다. 전통 영국식 타운하우스에는 밝은 교실들과 당구대가 있는 학생 휴게실, 분주한 구내 식당, 그리고 상설 사무실이 있습니다. 영국 내에서의 고등 교육을 위한 시험 준비반이 있는 한편, EF 인턴십 프로그램은 관광, 마케팅 그리고 미디어 아트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인 현장 실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브라이튼은?

브라이튼은 개성있는 해변 도시입니다. 이곳의 생활은 자갈로 된 해변을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브라이튼의 독특한 개성은 예술과 밤문화에서 잘 나타납니다. EF의 액티비티 담당자가 브라이튼에서 가장 유행의 첨단을 걷는 지역들을 탐색하는 것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 학생들의 이야기

“모든 것이 끝나고 나면 여기서 쌓은 추억들이 영원할 것임을 깨닫게 될거에요. 최고의 경험은 여기서 만난 사람들과 깊이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제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해준 영어 수업에 대해 대만족이에요 ”

- Giulia, 이탈리아

“언제나 열려있고 친절한 EF의 분위기를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이 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북돋아 줍니다.”

- Sandra Vaihela, 스페인 ?

* 브라이튼 캠퍼스 - 동영상으로 보자!

> 동영상으로 보는 EF 브라이튼 캠퍼스(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