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아르바이트 구하기! 완전 쉽답니다!

작성일 : 2018.05.23스크랩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위치한 SLEC의 현재 한국인 비율은 6%입니다.

뉴질랜드의 대표적 관광 도시 중 하나인 퀸스타운은 인력이 부족하여 취업이 매우 용이합니다. 일단 학생비자로 입국하여 영어를 배우며 주 20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고용주의 스폰서를 받아 Essential Skill Work Visa를 받고 몇 년씩 취업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계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퀸스타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SLEC 학생들>


[국적비율]

브라질 39%, 콜롬비아 16%, 태국 9%, 칠레 7%, 일본 6%, 한국 6%, 스페인 4%, 아르헨티나 3%, 뉴칼레도니아 2%, 프랑스 2%, 스위스 2%, 파라과이 1%, 사우디 아라비아 1%, 독일 1%, 과테말라 1%, 홍콩 1%, 인도 1%, 이탈리아 1%, 체코 1%


[
장학혜택]
* 대상과정: 일반영어과정
*
장학내용
- 10
주 이상 등록시(학비 납입 주수 기준) 입학신청비 면제
- 10+2/15+3/20
주 이상 등록시 4주 무료수강 혜택
*
유효기간: 2018630

[
추천포인트]
- 뉴질랜드 교육부 평가 Category 1 영어학교로 학생들은 주당 20시간 취업 가능
-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의 경우 취업 보장비 $350 납부시 취업 100% 보장
-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 공부할 수 있는 저녁반 운영(학생비자 소지자도 신청 가능)
-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며 모든 지원 서비스 제공
- 100
명 수용 가능한 자체 기숙사 운영
-
매주 목요일 무료 특별활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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