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약국 취업 성공기!

작성일 : 2018.05.09스크랩

뉴질랜드 NZMA의 약학 테크니션(Pharmacy Technician) 과정
- 뉴질랜드 교육부 평가 1등급 교육기관
- Pharmacy Technician 레벨 5과정 제공
- 총 60주 학업+12주 방학
- 학업 기간내 약국에서 480시간 실습 보장
- Auckland City, Hamilton, Christchurch 캠퍼스 운영
- 해밀턴과 크라이스처치 지역 내 유일한 Pharmacy Technician 공급처
- 해밀턴에서는 2017년 처음 Pharmacy Technician 과정 제공 시작
- 유학생과 현지인 학생들의 적절한 국적비율 조합
- 실무자가 직접 강의(뉴질랜드 약사가 직접 강의하는 유일한 학교)
- 고연봉 직종(연봉 $42,000~$56,000)


약학 테크니션은 약국에서 처방전에 따른 약 조제, 의약품 판매, 약 복용 방법 설명, 건강 검진 상담 등을 담당합니다. 정식 약사와의 업무상 차이점은 중독성 있는 처방전은 약사만이 다룰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NZMA 약학 테크니션 과정 졸업생들은 학업기간 동안 필수적으로 하게 되는 Work placement와 Internship을 한 곳에서 최종 취업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정명: New Zealand Certificate in Pharmacy (Pharmacy Technician Level 5)

* 입학조건
- 고등학교 졸업자, IELTES 6.0(모든영역 5.5) 이상
- Campbell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Direct programme-vocational 과정 성공적으로 이수시 별도의 영어성적 없이 입학 가능

*
입학일(2018년): 7월 23일



*
학생 후기 – 김승희, 한국
약사가 되면 사람들을 의학적으로 도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병을 예방하고, 아픈 곳을 치료하는 일은 참 매력적이죠. NZMA 약학 테크니션 과정의 모든 선생님들은 실제 현직 종사자분들이셔서 굉장히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 많은 팁을 주셨어요.
저는 지금 오클랜드에 있는 Unichem Northcote Pharmacy에서 풀타임 약학 테크니션으로 일하고 있어요. 처방전에 따라 약을 짓고, 투약 방법을 설명하고, 물집이나 상처가 생긴 환자를 간단히 치료하기도 해요. 카운터에서 상비약을 팔거나 건강 검진과 관련된 상담도 하고, 재고 정리하는 일도 제 담당이죠. 저희 약국에서 저는 유일하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기 때문에 한국인 손님들이 오시면 굉장히 반가워하고 좋아하세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 경력을 키우다가 Pharmacy Specialist Technician(level 6) 또는 Pharmacy Accuracy Checking Technician (PACT) 자격증을 추가로 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 학생 후기 – Jiuer Meng, 중국
영어연수 후에 무언가 새롭고 제가 도전할 만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더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런 점에서 약학 테크니션은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NZMA의 약학 테크니션 과정은 아주 잘 짜여져 있어서 이론적으로 잘 이해하고, 실습을 마치면 졸업 후에 얼마든지 쉽게 취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예요.



NZMA의 약학 테크니션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유학네트의 유학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1588-1377


유학네트, 국내 네트워크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