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돈 버는 법?

작성일 : 2018.04.20스크랩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일이 5 16일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뉴질랜드 SLEC 영어학교에서는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장학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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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혜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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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과정: 일반영어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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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내용
- 10
(장학혜택 제외한 학비 납입 기간) 이상 등록시 입학신청비 면제
- 10+2 / 15+3 / 20
주 이상 등록시 4주 무료수강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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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2018630(입학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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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혜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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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과정: 저녁반 일반영어과정(2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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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내용
- 10
(장학혜택 제외한 학비 납입 기간) 이상 등록시 입학신청비 면제
- 10
주 등록시 2주 무료수강 혜택
*
유효기간: 2018630(입학신청)



SLEC
은 지금까지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취업 보장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지만 최근에는 학생들 대부분 스스로 일자리를 구해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퀸스타운 내 일자리가 풍부한 상황입니다. 초급반 학생들도 호텔레스토랑 등의 뉴질랜드인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만약 SLEC의 취업 보장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졸업 5주 전까지 일자리 알선비($350)를 납부해야 합니다.

저녁반 영어과정(주 20시간)의 경우 남미 학생들의 비율이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대부분 학생비자로 입국하여 주 20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후에는Work Visa를 받을 정도로 일손이 부족합니다.(퀸스타운은 이민성에서 인력 부족 지역으로 지정하여
Work Visa 신청이 타 지역에 비해 수월하며 넘쳐나는 유입 인구와 여행자들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항상 호황이며, 직원이 부족한 상황임)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의 근무시간은 일주일에 대략 30~70시간이며 평균 45시간 정도를 일하고 있습니다또한 4월부터 뉴질랜드 최저 임금이 시간딩 $16.50(약 12,800원)으로 인상되었으므로 워홀 학생들의 경제 사정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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