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가 최근 Mercer 2018이 발표한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좋은 도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오클랜드는 4년 연속 3위에 랭크되었으며 이는 남반구 도시 중 가장 높은 순위로 1위는 빈(오스트리아), 2위는 취리히(스위스) 이어 오클랜드(뉴질랜드), 뮌헨(독일), 밴쿠버(캐나다) 순으로 평가되었습니다.

AUT University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학으로 두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학생들의 성공, 연구, 산업 연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AUT는 학생들이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와 상권, 카페, 레스토랑 등의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시티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95개국에서 온 5,000여 명의 유학생들이 재학중이며 AUT의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CG Education Pathways 캠퍼스는 대학과 같은 공간에 위치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됩니다.

☞ AUT 학부예비과정 기간별 종류
- Fast Track: 6개월
- Standard Entry: 8~9개월
- Standard Plus: 1년
- Academic English for Foundation: 3개월

☞ AUT 학부예비과정 입학일(2018년)
- Term 2: 4월 30일~6월 27일
- Term 3: 7월 19일~9월 21일
- Term 4: 10월 8일~12월 11일

☞ AUT 학부예비과정 졸업생 인터뷰
* Chunxu Chen(중국) ACG 학부예비과정을 공부하는 동안 중국과 뉴질랜드의 다른 공부 스타일을 적응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문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죠. 영어실력도 늘었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ACG의 학부예비과정을 졸업하고 AUT의 간호학 학사과정(Bachelor of Health Science Nursing)에 진학했어요. 일단 지금은 AUT를 잘 졸업해서 간호사(RN)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 Sena Shimotsuma(일본) 제가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는 영어를 거의 못하는 상태였어요. 당시에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친구들 사귀는 것도 어렵고 공부도 힘들어서 Year 13에 진학하는 대신에 ACG의 학부예비과정을 등록했어요. 그때 많은 도움 덕분에 지금은 경영학 학사과정(마케팅 전공 & 국제 비즈니스 부전공) 졸업반으로 ACG Education Group에서 풀타임 인턴쉽 중이랍니다.

* Jaffit Wong(홍콩) 처음에 저는 직업 치료학을 공부할 게획이었어요. 하지만 학부예비과정을 공부하는 동안 제가 인문학 과목에 더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이를테면 범죄학이나 심리학 분야요. 그래서 결국 범죄 행동 심리학을 선택했습니다. 뉴질랜드에 남아서 이 분야에서 커리어를 더 쌓는 것이 목표예요. 사회 부적응자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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