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명문 호텔관광대학인 윌리엄블루 학생의 일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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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다운타운에 위치한 윌리엄블루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고급 레스토랑인 윌리엄블루 다이닝(William Blue Dining)에서 1학년때부터 실습을 시작하여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게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 웹사이트인 Trip Advisor에서 선정한 2018년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 순위에서 5천개 이상의 시드니 레스토랑들을 제치고 당당히 6위에 랭크될 정도로 높은 퀄리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리엄블루 다이닝에서 실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윌리엄블루 학생들은 업계 내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90% 이상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실제 윌리엄블루 학생의 데일리 라이프는? ■
윌리엄블루의 학생인 나오미(Naomi)는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Pullman 호텔에서 예약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오미가 촬영한 일상을 통해 윌리엄블루에서의 하루를 짧게나마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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