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인턴쉽하기. 꿈이 아니야!

작성일 : 2018.08.21스크랩

불변의 호주 1위 대학 ‘호주국립대학교(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는 2019 QS 세계대학랭킹에서 전세계 24위, 호주 1위를 차지하며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2018 상하이 랭킹에서 발표한 전공별 랭킹에서는 11개 전공이 세계 50위권에 들었으며 지리학, 자동화 및 제어, 지구 과학, 정보통신공학 등의 분야에서는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명문대 호주국립대학교는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상의 환경에서 우수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ANU에서 엔지니어링 분야 박사과정을 공부한 Abdullah Fahim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플(Apple Inc.) 본사에서 여름 인턴쉽을 하고 있습니다. Abdullah는 공간 오디오를 연구하는 센터에서 음장과 사운드 소스 구분에 대해 연구해왔습니다. 그의 연구는 넓고 복잡한 음향 환경에서도 원하는 그룹의 대화를 캡처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스마트기기, 보청기, 엔터테인먼트, 가상회의 시스템 등의 개발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애플 파크에서 6개월간 인턴쉽을 할 Abdullah는 애플사의 연구 개발자들과 지식을 나누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연구 논문 속에서만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자신이 배우고 연구한 것을 활용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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