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의 CEO가 된 시드니 공과대학(UTS)의 한국인 졸업생 인터뷰!
작성일 : 스크랩
호주 시드니 중심부에 위치한 시드니 공과대학교(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는 호주의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명문 공과대학입니다. 정부 및 산업전반과 협력하여 다양한 연구 및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산업분야의 전문가로써의 자질과 미래지향적인 능력 개발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왜 UTS를 선택할까요? ■
세계 대학 평가기관인 QS Ranking 선정 세계 상위 1%대학
호주 내 대학 랭킹 9위
높은 취업률 - 졸업생의 85% 이상이 졸업 후 3개월 이내에 취업 성공
최신 기술을 탑재한 교육시설
■ 졸업생 인터뷰 ■
긱스 엔터테인먼트(Gix Entertainment)의 CEO인 권테리씨는 UTS Insearch에서 IT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과정으로 진학하여 IT를 전공했습니다. 여섯살 때 처음 닌텐도 게임을 선물로 받았던 테리씨는 게임에 열정적으로 빠져들었고, 그 열정은 지금의 신흥 벤처사업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테리씨는 UTS Insearch를 통해서 대학생활이 어떤 것인지 미리 경험하며 에세이를 쓰는 방법, 아카데믹 영어 등을 배우며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학사과정으로 진학 후에는 학업 상담을 위해 UTS를 방문한 업계 프로젝트 매니저들에게 실제 브리핑 및 보고를 하고, 7~10명으로 구성된 그룹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작업을 하며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빨리가는 것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토로 생각하는 테리씨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UTS에서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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