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

[캐나다-밴쿠버] #14 밴쿠버에서 시애틀

작성자 : 이진주 작성일 : 2019-09-04 국가 : 캐나다

[이름]이진주
[학교]SPROTT SHAW LANGUAGE COLLEGE - Vancouver



안녕하세요
유학네트에서 수속중인 이진주입니다
저는 현재 SPROTT SHAW LANGUAGE COLLEGE 밴쿠버 캠퍼스에서 PMM 과정을 수료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소식은 바로 Vancouver에서 Seattle여행에 것에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밴쿠버에 살면서 번은 가봐야하는 시애틀!!
시애틀을 가는 방법에는 비행기를 타거나 차를 렌트하거나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육로로는 4시간에서5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리지만 비용적인 면에서 대부분 육로를 이용합니다.
저는 버스를 이용하여 다녀왔고 지인들은 렌트를 해서 다녀왔는데 다녀온 후기를 비교하여보니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별로 큰차이가 없지만 시애틀의 다운타운의 크기가 워낙 좁아
 도보로 모두 구경할 있다는 점과 미국의 주차료가 비싸다는 ,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저는 캐나다와 미국의 버스의 최저가를 검색하기 아주 유용한 어플이 있는데요.
바로 Wanderu라는 앱입니다.
 
저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레이하운드라는 버스회사를 이용하여 시애틀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새벽 6시출발인 버스를 타기 위해 엑스포라인 막차를 타고 pucific cantre 내려서
 근처 24시간 멕도날드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다 국경을 지날때 한번 자신의 짐을 모두 가지고 내려  미국으로 입국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스타비자가 없어서 자리에서 서류를 작성해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새벽시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지않고 순조롭게 입국할   있었습니다.








만약
새벽시간에 출발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이스타 비자가 있는 것이 편하고 빠를 있습니다.








저는
12일로 다녀왔고 도착하자마자 public market center에서 햄버거를 사먹고
 맞은편 가까이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에 가서 기념품겸 텀블러를 구매하였습니다.
 public market center
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데요.
다음내용은 다음편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주 리포터가 공부중인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