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스물다섯 청춘, 오늘도 꿈을 꿉니다

작성일 : 2017.07.10스크랩

'스마트 안심유학'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유학분야의 선진화와 서비스 전문화를 위해 노력해온
유학네트가 어느덧 스물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유학네트는 자만하는 1등보다는 늘 노력하는 2등이 되겠다는 겸손한 자세로, 1992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고객 신뢰'와 '전문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고객의 유학 라이프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25년간 유학 사고율 0%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국내 16개, 해외 8개의 고객상담센터를 비롯하여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사우디, 네팔 등 전 세계 60여 개 지점 및 협력사와 해외 2,500여 개 파트너 교육기관을 보유한 글로벌 교육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뜨거운 피가 끓는 스물다섯의 청춘입니다. 더 큰 내일을 위해 이루고픈 꿈이 있고, 도전을 계속할 용기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경기장에서는 내가 최고다."
성실한 자기관리와 지독한 연습벌레로 유명한 박지성 선수가 선수 시절, 그라운드에 나설 때 늘 되뇌던 말이라고 합니다. 자기암시를 통해 스스로 자신감을 높인 것이죠. 자신감만 있다면, 상대가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고 해도 거침없이 돌파를 시도하며 제압할 수 있을 테니까요. 유학네트도 그러할 것입니다. 다른 누구보다 우리가 뛰어나다고 믿고 멈춤 없이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으로, 더욱 발전된 내일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니 고객 여러분 또한 현실이 어렵다고, 여건이 안 된다고, 지금 꾸고 있는 꿈을 포기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최고일 때, '우리'도 최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