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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조건 (ft. 1만 시간의 법칙)

작성일 : 2017.07.10스크랩

전문가의 조건(ft. 1만 시간의 법칙)
세계 정상에 우뚝 선 종목별 스포츠 스타들,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대가 스티브 잡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AI와 당당히 겨뤄 인간의 이상을 높인 이세돌….각 분야 정상에서 이름을 알린 이들에게 우리는 흔히 ‘성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의 저력은 무엇일까요? 그 누구라도 인정할 만한 독보적 경쟁력, 바로 그들만의 ‘전문성’ 덕분일 것입니다.이러한 전문성을 갖기 위해선 ‘1만 시간’을 집중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아웃라이더>의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워싱터포스트> 기자 출신)이 그의 저서를 통해 ‘1만 시간의 법칙’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3시간, 일주일에 20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문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클래식 애호가들은 오케스트라만큼이나 지휘자를 따집니다. 누가 지휘봉을 잡느냐에 따라 오케스트라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정보부터 작품의 느낌, 감동까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세계를 감동시키는 마에스트로(Maestro)는 지휘를 통해 작품을 재창조하지요.지휘 전문가인 마에스트로는 연주자에게 작품에 대한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사람들의 삶을 풍부하게 합니다.
유학연수 분야에도 전문가가 있습니다. 바로 유학네트의 에듀플래너입니다.
유학네트는 설립 이래 25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노하우를 ‘에듀플래너(Edu Planner. EP)’라는 제도에 집약시켰습니다. 햇수로는 25년, 시간으로는 2만 시간 이상 연구하고 노하우를 쌓았으니 ‘1만 시간의 법칙’을 훌쩍 넘긴 셈이지요. 특히 2016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EP 아카데미’로 ‘사업 내 자격제도’를 인증받고, ‘에듀플래너(Edu Planner. EP) 자격’은 ‘등록 민간자격’을 인증받았으니 대내외적으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이러한 유학네트 에듀플래너는 ‘EP 아카데미’ 수료 후에 까다로운 자격시험 절차를 거쳐 자격을 얻게 되는데요, 단순히 교육과 시험뿐만 아니라 매년 팸트립을 통해 현지 학교를 방문, 고객들이 현지에서 만나게 될 모든 환경과 숙소 컨디션, 수업 현황까지 꼼꼼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1백여 명의 유학네트 에듀플래너는 준비된 전문가들입니다. 최적의 예산으로 설계하는 맞춤유학! 전문가만이 가능한 일이지요.
준비된 유학연수 전문가를 곁에 두는 것, 성공유학의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