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유학원에 대해서 솔직히 좀 놀라웠습니다.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372
안녕하세요?
이번에 유학네트에서 어학연수를 가게 된 전창현입니다.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 유학원에 대해서 한번쯤은 부정적인 소문을 들으셨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번쯤 정도가 아니었구요.. 뭐 피해사례도 적지않게 들리고..
대부분의 지인들이
"스스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유학원에 가는건 돈버리는 짓이라고"충고하더라구요..
뭐 유학원에서 자료나 좀 받아서 보고 인터넷 찾아보고 입학하면 얼마든지 좋은학교 가능하다구요..
사실 그럴법한 얘기였습니다. 조금만 더 수고해서 수수료도 아끼고, 혹시 덤탱이라도 쓰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몇몇 여행사들처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뭐 이렇게 쓰자니 유학원 욕을 하는것 같네요..
아무튼 그정도로 유학원에 대한 이미지는 정말 "꽝"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냥 자료만 받아보자.. 라는 생각에 8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별 기대 없이 유학원에 들르게 되었는데요.. 정말 제목처럼 솔직히 놀랐습니다.
선입견 떄문에 경계심을 놓지 않고 있던 저에게 그 늦은시간에 친절하게 반겨주셨던 유정언니ㅠㅠ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고객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구 친한언니처럼 이런저런 경험담과 장단점을 설명해주셔서
상담받으러 간게 아니구 수다떨러 간 것처럼 즐거웠습니다.
언니는 도리어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오래동안 생각해보고 결정하라면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운이 좋게도 박람회이벤트 기간에 가게 된거라서 수수료 일체 무료에다가 인터넷 상담으로 일부 학비지원도 받게 되었구요..
비용부담이 가장 큰 부분으로 작용했던 저에게 오히려 돈을 벌어서 가는 기회를 얻은 셈입니다.
그 후로 비자를 받는 일이며 학비를 부치는 일이며 좋지않은 상황이었음에도 유정언니가 많이 도와주셔서 아무런 차질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이런곳에서 나도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 언니랑 취직시켜달라는 농담도 주고 받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오히려 저는 너무 편안해서 실감이 안날 정도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유학네트와 유정언니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아직도 그런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 알아보려고 했다면 아직까지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어영부영 세월을 보냈을 테니까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어학연수 가서도 통신원으로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유학네트가 되었으면 하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EP선생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이번에 유학네트에서 어학연수를 가게 된 전창현입니다.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 유학원에 대해서 한번쯤은 부정적인 소문을 들으셨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번쯤 정도가 아니었구요.. 뭐 피해사례도 적지않게 들리고..
대부분의 지인들이
"스스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유학원에 가는건 돈버리는 짓이라고"충고하더라구요..
뭐 유학원에서 자료나 좀 받아서 보고 인터넷 찾아보고 입학하면 얼마든지 좋은학교 가능하다구요..
사실 그럴법한 얘기였습니다. 조금만 더 수고해서 수수료도 아끼고, 혹시 덤탱이라도 쓰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몇몇 여행사들처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뭐 이렇게 쓰자니 유학원 욕을 하는것 같네요..
아무튼 그정도로 유학원에 대한 이미지는 정말 "꽝"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냥 자료만 받아보자.. 라는 생각에 8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별 기대 없이 유학원에 들르게 되었는데요.. 정말 제목처럼 솔직히 놀랐습니다.
선입견 떄문에 경계심을 놓지 않고 있던 저에게 그 늦은시간에 친절하게 반겨주셨던 유정언니ㅠㅠ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고객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구 친한언니처럼 이런저런 경험담과 장단점을 설명해주셔서
상담받으러 간게 아니구 수다떨러 간 것처럼 즐거웠습니다.
언니는 도리어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오래동안 생각해보고 결정하라면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운이 좋게도 박람회이벤트 기간에 가게 된거라서 수수료 일체 무료에다가 인터넷 상담으로 일부 학비지원도 받게 되었구요..
비용부담이 가장 큰 부분으로 작용했던 저에게 오히려 돈을 벌어서 가는 기회를 얻은 셈입니다.
그 후로 비자를 받는 일이며 학비를 부치는 일이며 좋지않은 상황이었음에도 유정언니가 많이 도와주셔서 아무런 차질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이런곳에서 나도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 언니랑 취직시켜달라는 농담도 주고 받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오히려 저는 너무 편안해서 실감이 안날 정도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유학네트와 유정언니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아직도 그런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 알아보려고 했다면 아직까지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어영부영 세월을 보냈을 테니까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어학연수 가서도 통신원으로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유학네트가 되었으면 하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EP선생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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