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학네트 여러가지 면에서 국내 유학 업계 최고라고 생각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원하는 정보들,

가장 기본적인 정보들 조차 구할 수 없음에,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질 않나,

실시간 채팅 사이트를 개설해두고, 채팅중 갑자기 통화한다며 말을 않하고

고객을 기다리게 하질 않나...

너무나 실망적인 모습을 자꾸 보게 되어 실망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곳 유학원에서는 그렇게 교육을 했나보죠?

참으로 실망이 밀려옵니다

더불어, 제 친구가 물어보았던 사항에서도,

오히려, 반문하고 따지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하는데..(내가 직접 경험한 바는 아니기에 여기서 그만)

여러가지로, 실망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하나더,

칭찬 같은 글은 모두가 볼수 있게 하시고,

건의 사항이나 시정을 요구 하는 사항은 메일로만 가능하게 하시죠?

말그대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인가요?

음... 실망을 금할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