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토론토 온지 1달이 지났네요!
첨에는...언제 하루가 지나가나했는데~
처음으로 혼자 살아보는거라..
너무 걱정했는데..
제 EP 박수희씨에게..너무 고맙습니다~
처음에 준비할때부터. 출발하기 전날까지 신경써주며
문자까지 보내주시는 센스^^
학원선택에서 고민을 참 많이했는데
제가 있는 토론토에 다녀가셨던 분이라..
믿고 맡겼는데..
지금학원도 맘에들고..
특히 홈스테이는 정말 맘에 든답니다^^
제가...요걸쫌 신경..써달라고..부탁드렸거든요..
여기와서..저는 한국음식이...그립지 않을만큼
맛있는 음식..을 매일 먹고있습니다^^
암튼...1년간 있을껀데..
첨 시작을 잘하게 된것같아..좋아요!~
종종..메신저로...안부도 물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꼭 한국가면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