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바로..최해선 에이전트입니다.. ^^;;

해선 누님을 안지는 작년에 알았드랬죠.. 학교 박람회때였죠 아마..!! 그때 첨으로 인연의 끈을 맺게 되었죠.ㅋㅋ

그때 저는 호주로 유학을 준비를 할 겸 이리저리 정보를 찾느라 허둥지둥 했었죠..허나..해선 누님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거~~~억~~~~~~~정!! 이 없었졌다는..<-무슨 말인지 아시겠죠..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유학 생활을 하기전 생활 후에 대해서 사전에 꼼꼼히 첵크도 해주시고..그전에 알지 못했던 호주에 대해서

줄기차게 세뇌시켜주시고..ㅋㅋㅋ 아~~첨엔 이걸 어떻게 다 이해하지 했으나..워낙 꼼꼼하신 분이라서

그런지 친절하세 파일로 만들어 주셔서 호주 온 이후로 봤더랬죠.. 고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아무리 설명 들어봤자..파일 보면서 " 아~~ 이런거구나 하고 이해하는게 훨씬 쉽더라는.."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동안에도 항상 물어보심.." 공부 열심히 하삼?? 친구는 많으삼?? 생활을 좋으삼? ""

등등..세세하게 신경써주시는 울 해선 누님..~!! 너무나 너무나 그 노고의 감사하여서 이케 글을 올립니다..

암튼간에............해선 누나의 학생들..저를 포함해서 복받은 사람들인거 같네요..ㅋㅋ

해선 누나..환절기라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