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청주지사 봉수진 대리님을 칭찬하고자..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399
작년 12월 초순, 대학 4학년생으로 졸업을 앞두고 아무것도 준비해 놓지 않은 저에게는 많은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빠른 시간에 영어실력을 올리고자 어학연수라는 것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귀가 얇다 못해 펄럭거리는 저에게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이 다 옳은 말 같고 무었을 해야 할 지 결정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영어 어학연수라는 단 한가지만 결정을 내리고 유학네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나라,학교,학원,그 어느것 하나 선택하는것이 쉽지 않았던 저에게 많은 질문과 많은 이야기 속에 저에게 아주 좋은 곳을 추천해 주셨고, 한달이 넘도록 미적거리며 나라선택도 제대로 못하는 와중에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늘 어색한 웃음으로, 아니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신것에 대해 제가 몇번 메일도 드렸었지만,,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대리님께서 추천해주신것들이 너무나도 좋고 저에게도 잘 맞는 것 같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 도착해서도 집문제나 학원에 대해서도 항상 걱정해 주셨고, 제가 조금이라도 불편한 점이 있다면 늘 최선을 다해 저를 편하게 해주셨던 일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락도 자주 해 주시고 늘 걱정해주시는데 매번 장난만 쳐서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두서 없는 내용이지만,,봉대리님을 칭찬 아니 감사하는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나라,학교,학원,그 어느것 하나 선택하는것이 쉽지 않았던 저에게 많은 질문과 많은 이야기 속에 저에게 아주 좋은 곳을 추천해 주셨고, 한달이 넘도록 미적거리며 나라선택도 제대로 못하는 와중에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늘 어색한 웃음으로, 아니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신것에 대해 제가 몇번 메일도 드렸었지만,,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대리님께서 추천해주신것들이 너무나도 좋고 저에게도 잘 맞는 것 같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 도착해서도 집문제나 학원에 대해서도 항상 걱정해 주셨고, 제가 조금이라도 불편한 점이 있다면 늘 최선을 다해 저를 편하게 해주셨던 일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락도 자주 해 주시고 늘 걱정해주시는데 매번 장난만 쳐서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두서 없는 내용이지만,,봉대리님을 칭찬 아니 감사하는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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