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어학연수를 가게되었는데 첨에는 갈 생각이 넘 막막했습니다.
아는것도 없구 인터넷으로 찾아보기에는 너무나 궁금한것도 많구 그래서 iae 유학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의 상담을 맡아주신 정숙누나는 궁금한점이 있어서 물어보면 그것에대해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많은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걱정이 많았던 저의 어학연수 준비과정 또한 마치 친동생처럼 많은 것을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지금은 모든 준비과정이 끝났답니다^^
그리구 정말 정숙누나의 다른점이 있다면 그냥 어학연수 보내는 것에 그치지않구 정말 후배를 대하듯이 가서 공부를 하는법과 충고들이 저에게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저 말고 다른 상담한 분들도 느끼셨겠지만 상담할때 정말 편한한 누나라고 느꼈습니다..^^
늘 웃는모습이 상대방을 편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